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JOB팁530

[잡담] 원시적인 스마트폰 백업방법(전화번호, 사진, 동영상)..다음(Daum) 클라우드+주소록 이용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사진, 동영상, 전화번호 등) 어떻게 관리하세요? 고딩 아들 스마트폰이 맛이 갔다. 부팅이 안되서 단순히 펌웨어가 깨졌나 했는데, 아예 기판을 교체해야 한다고. 아들이 헤매는 걸 보고, 정신이 번쩍(?). 그동안 몇번 떨어뜨리고, 심지어 변기통 물속에 빠뜨려도 무사했던 휴대폰이지만... 혹시... 휴대폰 안에 저장된 자료들(사진, 영상, 전화번호 등)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절감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당연히 ‘스마트폰 계정 동기화’ 동기화 하면, 가장 먼저 '구글 계정 동기화'를 생각할 수 있다. 갤럭시 어쩌구 시리즈 같은 삼성(안드로이드) 폰이라면 삼성 kies 프로그램을 이용한 데이터 백업, 복원 방법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 동기화?? 와, 이건 완전 뒤죽박.. 2014. 2. 19.
[정진택 교수 칼럼] 대학 전공선택 자유롭게 하자 정진택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 공과대학장 [정진택 교수 칼럼] 대학 전공선택 자유롭게 하자 [글. 정진택 고려대 교수 2014.02.04 ] 대학 교수에게 연말에 늘어나는 업무 중 하나가 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추천서를 써 주는 일이다. 며칠 전 지난 연말 추천서를 써 준 학생한테서 이메일이 왔다. 미국 서부 명문 사립대학 입학허가서를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내용이다. 미국 대학들은 과연 무엇으로 신입생을 선발할까. 이 학생이 추천서와 함께 대학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서류들은 대학 성적표와 공인 영어성적, 이력서 그리고 학업계획서(Essay 또는 Statement of Purpose)다.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학업.. 2014. 2. 13.
[취업포털] 건설워커 vs 잡코리아 vs 사람인 (via 네이버 지식인) "잡코리아 사람인 건설워커 중 어느 사이트가 더 좋은가요?"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제목)입니다. 내용을 보니까 건설, 건축, 토목 쪽 구직자가 남긴 질문이네요. 건설워커 운영자 입장에서는 건설워커가 훨씬 더 좋은 사이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운영자라면 어땠을까요?ㅎㅎ 하지만 제가 구직자라면 한개 사이트만 고집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돈이 드는 것도 아니지만, 좋은 사이트 두세개 이용한다고 해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을 겁니다. 각각의 사이트에만 독자적으로 올라오는 채용정보도 있고요. 얻을 수 있는 부가 콘텐츠도 서로 다릅니다. 취업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회원 성향도 다릅니다. 채용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맞춤취업하는 지혜로운 구직자 되시길~! ■종합취업포털 잡코리아, 인크루트, 사람인.. 2014. 1. 14.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2014 건설업 성공취업 7가지 전략 “건설사 취업문 이렇게 뚫어라”…건설워커 유종현 사장 ‘2014년 건설업 취업전략 7계명’ 제시 '글로벌지수·실무능력·친화력·자격증' 건설통 인재 어필이 취업문 열쇠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별 '맞춤 취업전략'이 필요하다. 각 업종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특징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건설업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건설업계의 트렌드와 건설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면 성공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이 제시한 '2014년 건설업 성공취업 7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글로벌 지수 높이고 해외로 눈 돌려라 국내 시장의 성장한계에 봉착한 현 상황에서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 2014. 1. 11.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더 좁아진 취업문…흐름파악과 맞춤전략 필요”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더 좁아진 취업문…흐름파악과 맞춤전략 필요” 글로벌지수·실무능력·친화력·자격증…건설통 인재 어필하라 [건설워커 2014-01-02]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16위인 쌍용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쌍용건설은 현재 싱가포르 등 세계 8개국에서 총 3조원 규모의 17개 프로젝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사가 1400여곳에 이른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건설사들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대형 건설사들이 쌍용건설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당연히 올해 건설업 취업 전망이 밝지는 않다. 건설업 취업문이 더욱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속속 나오면서 건설구직자 취업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취업시장 .. 2014. 1. 8.
[상표등록] 상표 출원→심사→공고→등록 절차 안내 상표 출원→공고→등록 상표출원 단계는 검색-출원-심사-공고-등록-증서발급의 순서로 진행되며, 해당 소요 기간은 최소 12개월입니다. 일부 절차상 문제로 시간이 더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상표등록출원서→(의견제출통지서→의견서)→출원공고결정서 상표 출원 이후 심사관이 등록이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되면 출원공고결정을 하고, 2개월 동안 공중의 열람에 제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제3자가 증거자료를 제출하면서 이의를 하면 다시 심사에 들어갑니다. 참고로 제 경우엔 출원에서 출원공고결정서를 받기까지 약 1년 2개월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의견제출통지서를 받고 [거절이유 등 통지에 따른 의견]의견(답변,소명)서를 제출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출원상표의 식별력 및 주지저명성을 소명했음) ■등록결정서.. 2013. 12. 30.
[이투데이 인터뷰 2013/11/29]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건설 일자리도 수시채용 눈 돌려라” 뉴스홈 > 부동산 > 일반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건설 일자리도 수시채용 눈 돌려라”“경력 같은 신입 선호… 현장 적응력 키워야” 이투데이 최종수정 : 2013-11-29 10:04 이상혁 기자 daniel@ "건설업의 총체적 위기가 취업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임시·일용직을 제외한 정규직 채용시장은 여전히 어렵고 고용의 질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건설업계 취업시장을 최일선에서 목격해 온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의 진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업 취업자 수는 16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172만1000명)보다 3.7% 줄어들었다. 이는 통계청이 관련 자료를 제공한 2004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2분기는 180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2013. 11. 29.
[뉴스에듀 칼럼 2013/11/06][유종현 SNS] SNS는 '허세의 전시장'…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유종현 SNS] SNS는 허세의 전시장…그 참을 수 없는 유혹 허상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 조절’ 2013년 11월 06일 (수) 10:02:38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하다보면 ‘이게 정말 내 본모습인가’하고 놀랄 때가 있다. 착한 나, 정의로운 나, 허세의 나, 풍요로운 나,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나, 똑똑한 나… '부끄러운 내 모습' '감추고 싶은 내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보여주고 싶은’ 내 모습으로 가득하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SNS 이용자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럴싸하게 보이려는 과시욕과 허영심을 충족시켜주는데 SNS가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SNS에서는 '내가 누구인가'보다 '남에게 어떻.. 2013. 11. 5.
[건설워커 유종현] "해외 건설 전문인력 양성해야" [건설업 취업시장 동향] 위기의 건설업…건설취업시장 ‘한겨울’ 올해는 해외취업도 주춤, 일자리 질 악화 해외-국내 전문인력 수요예측과 관리체계 강화해야 22면2단| 기사입력 2013-11-03 20:48 이 칼럼은 디지털타임스(2013-11-04)에 "[발언대] 해외 건설 전문인력 양성해야"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글 건설워커 대표 유종현 시공순위 21위로 ‘해외건설 면허 1호’인 경남기업이 자금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2011년 워크아웃을 졸업한지 2년만이다. 앞서 쌍용건설(16위)도 워크아웃 졸업 8년 만인 지난 6월 두 번째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다른 건설사들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100대 건설사(당시 시공순위 기준) 중 절반 가까운 45곳이 워.. 2013. 11. 4.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최근 채용시장에서 지원자의 SNS정보를 요구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지원자의 인성과 관심사항, 대인관계 등을 확인하는데, SNS 검토가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사적공간인 SNS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개인을 감시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SNS에 올린 글들은 감추고 싶은 '일기장'이 아니라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방백'에 더 가깝다. 채용시 SNS 계정을 살피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얘기도 아니다. 미국에서는 채용담당자의 약 80%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하고 있으며, 구직자 절반 이상이 나쁜 평판 때문에 취업에 실패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링크드인 같은 비즈니스 S.. 2013. 10. 29.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지난 7월 기성용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사적인 공간에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축구팬 대부분은 기성용의 잘못을 꼬집었다. 표면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주장하지 않더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치 않는 사람에게 공개될까봐' 이런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예 SNS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다. SNS에서 (보호가능한) 프라이버시가 있을까? 정말 가당치도 않다. 청와대나 국정원 홈페이지도 털리는 마당에, SNS에 올린 글.. 2013. 10. 29.
SNS에 중독된 사람들, 괜찮을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SNS에 중독된 사람들, 괜찮을까? 허세와 더불어 SNS의 또다른 문제점은 중독현상이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층에서도 SNS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중독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꽤 많다. SNS 중독자들은 중독 상태를 자각하면서도 이 온라인 관계망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실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줄이고 포기하면서 SNS공간에서의 활동 빈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나 트위터의 트윗글을 확인하지 못하면 초조해하거나 화를 참지 못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좋아요, 댓글, 리트윗 등)에 무척 민감하며, 다수에게 많은 관심을 받길 원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SNS에 중독 된 상태를 마약,.. 2013. 10. 29.
청년 구직자에게 진로 결정 조언 구직자 10명중 3명 "진로 결정하지 않은 채 취업활동"(취업포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정처없이 가다보면 취업은 저 멀리~! #취업 원하는 직업을 못 얻는 이유에 대해 리처드 볼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곳에 무차별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우지 못하겠다고? 평생의 일 찾는데 '시행착오'는 당연한 것 아닌가.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라.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No.1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orker.co.kr ★"너만 빼고 다 이용해!"★ 취업포털, 건설협회도 이용하는.. 2013. 10. 25.
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잘쓰면 절반의 성공 서류전형을 통과하지 못하면 면접기회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입사지원서는 취업을 보증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입사지원서는 지망하는 회사의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첫 인상'이다. 따라서 지원회사의 기본 양식에 따르되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야 한다. 입사지원서 구성은 채용기업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대개 △인적사항을 기록하는 부분 △출신학교, 전공분야 및 성적 등을 기록하는 부분 △외국어 등 기타 해당기업에서 서류심사시 필요로 하는 자격증 등을 기록하는 부분 △경력사항을 기록하는 부분 △기타 자기소개서 등으로 구분하여 기록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간단한 입사지원 양식에 자신을 나타내 보인다는 것이 쉬운 일처럼 보이면서도 이를 심사하는 인사담당자 입맛에 맞게 기술한다는 것이.. 2013. 10. 22.
삼성인이 원하는 직장 후배의 4가지 유형 삼성인이 원하는 직장 후배의 4가지 유형 출처: 삼성그룹 블로그 ‘삼성이야기' 삼성인 선배들이 이야기하는 '좋아하는 후배의 모습'은? http://blog.samsung.com/4028 삼성인은 어떤 후배를 만나고 싶을까요? 계열사에 따라 하는 일은 다르지만~ 선배가 원하는 후배들의 모습에 대한 의견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지금부터 삼성인이 원하는 후배의 유형 4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랑받는 삼성 후배가 되려면 꼭 알아두세요. 1. 모르면 물어보는 후배 회사 경험이 적으면 모르는 것이 많은 게 당연하죠. 삼성인 선배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질문하고, 혹시 도와드릴 일은 없는지 물어보는 후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후배에게는 바쁘더라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2013. 10. 17.
나생문, 인간의 이중성과 진실에 대해.. 나생문(羅生門, 라숑몽) 학창시절 도올 김용옥 선생을 통해 일본영화 을 만난 적이 있다. 80년대 중반 군(軍)에서 제대 복학 후 '김용옥 교수의 강의가 재밌다'고 해서 그냥 '학점 채우기'로 듣게 됐는데, 진짜 한번도 졸지 않고 즐겁게 수강했던 유일한(?) 과목이었다. 과목이름이 '세계사'였던가.. 30여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 어쨌든, 살다 보니 옛친구들과 모임이 잦아지는 걸 느낀다. 그리고, 그 안에서 친구들간에 트러블(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도올의 입을 통해 들었던 이 영화를 떠올리곤 한다. 나생문은 의 단편소설인 '덤불 속'이 원작인데,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에 의해 영화화(라숑몽)되어 1951년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연극으로 재탄생한.. 2013. 10. 3.
취업 면접에서 떨어지는 방법 면접에서 붙는 방법은 모르겠고요. 다만 100% 떨어지는 방법은 압니다. 1.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2.면접시간에 늦는다 3.질문이 끝나기 전에 말을 끊고 답변한다 4.면접도중 휴대폰 벨이 울린다 5.긴장한 탓에 내내 인상을 쓰고 있는다 #취업 - 유종현 트위터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378464711072694272 ■ 같이 읽어볼만한 글 [면접 속 불편한 진실] 면접관이 보내는 합격 신호? 그건 네생각이고~ #취업 #면접 #면접탈락 2013. 9. 13.
[인터넷 유머] 어떤 취업 면접 등록일 2013.08.24 10:40 | 수정 2015.02.25 08:11 [인터넷 유머] 어떤 취업 면접 면접관 : 어째서 많은 기업 가운데 우리 회사를 선택했습니까? 지원자 : 다른 곳에도 지원했습니다. 자만하지 마십시요. 면접관 : ‘이 분야만큼은 자신있다! 내가 최고다!’라고 할 만한 특기가 있습니까? 지원자 : 그런 게 있으면 그걸로 밥먹고 살지 왜 이런 회사에서 샐러리맨으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면접관 : 우리 회사에 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습니까? 지원자 :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해줘야죠. 면접관 : 취미가 봉사라고 써놨습니다만, 구체적인 예를 부탁드립니다. 지원자 : 지원자가 없을 것 같은 회사의 면접에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면접관 : 학창시절 즐겨 한 스포츠는 무엇입니까? 지원자 : .. 2013. 8. 24.
신입사원 생존 전략 10계명 신입사원 생존 전략 10계명 1. 최선을 다하면서 과정을 즐겨라 직장이든 일이든 100% 마음에 드는 경우는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2.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무슨 일에서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라. 3. ‘모릅니다. 가르쳐 주세요’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녀라 신입이 모른다고 해서 흉은 안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모른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4. 애교 있는 사람이 되라 신입사원은 조직의 막내다. 막내다운 애교를 부릴 줄 아는 신입사원이 사랑받는다. 5. 근성을 가져라 대충 하다가 선배나 팀장에게 일을 넘기면 당신은 ‘대충 하는 녀석’이라는 인상이 박히게 된다. 6. ‘Copycat’이 되라 일 잘하는 선배만 잘 따라 해도 반은 성공한다. 7. 아무개 하면 생각나는 당신 고유의.. 2013. 7. 10.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의 인생 9가지 스펙 "대우에 가고 싶었으나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인사과에 전화를 해서 '나를 뽑지 않은 것을 후회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죠." 1979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사장은 2012년 12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자리를 맡으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삼성전자를 전세계 스마트폰 1위로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이 사장은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아홉가지 스펙 갖기를 권했다. ♡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의 인생 9가지 스펙 ♡ 1.창조적으로 생각하는 머리 2.입체적으로 관찰하는 눈 3.남의 말을 경청하는 귀 4.정제되면서 덕을 말해주는 입 5.미소와 여유의 얼굴 6.열정이 가득한 심장 7.(배려하고 감사하는) 따뜻한 마음의 가슴 8.도전에.. 2013. 7. 5.
뉴스에듀 신문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 뉴스에듀 신문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 의 창간 2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같았던 창간이 벌써 2주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에듀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폭 넓은 신뢰를 받는 뉴미디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스에듀의 탁월한 취재능력과 감각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언론 문화 창조와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주신 이희선 대표님과 뉴스에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에듀는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 현장의 소식과 교육 관련 제반 정책에 대한 질 높은 기사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교육전문지로서의.. 2013. 7. 3.
[뉴스에듀 2013/05/27]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 자신감 표출 홈 > 뉴스 > 뉴스 > 취업․채용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 자신감 표출 건설워커, 온라인 건설채용서비스 16주년 맞아 2013년 05월 27일 (월) 12:28:12 이희선 기자 newsedu2011@daum.net [뉴스에듀] 요즘 취업 준비생들은 보통 3~4개의 취업사이트를 ‘즐겨찾기’하고 수시로 접속하며 정보를 수집하는 게 일반적이다. 기업들도 대부분 취업사이트에 구인광고를 내고 입사지원을 받는다. 그만큼 취업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구인구직’이 보편화된 것이다. 온라인 공간에는 수많은 취업사이트가 있지만 크게 보면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즉, 직종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전 분야의 취업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종합취업포털과 건설, 의료, 이공계, 방송 등 특정.. 2013. 5. 27.
[유종현 취업칼럼] 낚싯대 많다고 고기 잘 잡나…목표를 정확히 조준하라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유종현 취업칼럼] 낚싯대 많다고 고기 잘 잡나…목표를 정확히 조준하라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 온다" 뉴스에듀 2012년 12월 12일 (수) 15:22:59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온라인 공간에는 수많은 취업사이트와 취업커뮤니티가 있다. ‘취업뽀개기’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 ‘닥치고 취업’… 취업카페들은 이름부터 비장한 각오가 느껴진다. 취업에 관련된 강의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취업 관련 서적들도 매일같이 새로 출판되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고 전략도 넘쳐난다. 그런데 ‘좋은 전략’을 따라하면 누구나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에 취업이 될까? 누군가는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대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다.. 2012. 12. 12.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분류기준 입력 2012.11.26 04:40 | 최종수정 2016.05.21 12:46 ○ 대기업 통상 공정거래법(公正去來法)에 의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대기업(일종의 재벌기업)이라고 칭합니다. 공정거래법의 정식명칭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며 독과점 억제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규제하는 법입니다. 상호출자세한기업집단의 조건으로는 자산 총액이 5조원이 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산이 수백조에 달하는 대기업과 이제 막 5조원을 넘긴 신생 기업을 같은 기준으로 제재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카오, 셀트리온 등 벤처 출신 기업들이 2016년 초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돼 상호출자, 채무보증 등에 제한을 받게 됐기 때문입니다. IT업계에서 혁신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여겨지는.. 2012.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