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채용] 대우건설, 금호건설, 엠코, 범양건영 등
[건설사 채용] 대우건설, 금호건설, 엠코, 범양건영 등 ‘불황 속에도 채용은 있다.’ 취업관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아예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찾는 자에게는 반드시 길이 열리는 법. 경제위기 속에서도 채용에 적극 나서는 기업이 있는 만큼 계속 채용정보에 안테나를 세울 필요가 있다. 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등 대우건설, 금호건설, STX건설, 엠코, 범양건영 등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상반기 정기공채와 수시·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조경, 일반관리(상경계) 등이며 4월 3일(오후 6시)까지 그룹 홈페이지 (http://ww..
2009. 3. 27.
건설업 채용시장 불안 여전… 5개월째 채용 감소세
건설업 채용시장 불안 여전… 5개월째 채용 감소세 (출처 건설워커) 건설사 채용공고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건설사 채용공고 등록건수는 지난해 9월 8,109건을 정점으로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에는 8,060건, 11월 7,601건, 12월 7,110건으로 줄어든데 이어, 올 1월(6,922건)과 2월(6,328건)에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2월의 일평균 채용공고수가 전월에 비해 늘어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월의 일평균 채용공고수는 226건으로 전월(223.3건) 대비 1.2% 가량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반등폭이 너무나 미약해, 상승반전이라기보다는 '일단 멈..
2009. 3. 6.
건설사 채용 봇물··· "우수 인재를 잡아라"
건설사 채용 봇물··· "우수 인재를 잡아라" [출처 건설워커 2009-02-26]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건설구직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한양, 구산토건, 현대아산, SK건설, 원일종합건설, 삼탄, 신한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 한양(www.hanyangcorp.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개발사업, 수주영업, 관리/금융, 기획, 홍보, 마케팅, 레저개발, 기술 등이며 신입직은 토목, 건축, 개발, 행정 등이다. 3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거나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0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