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건설산업2

2022 건설구직자 취업전략 5가지…건설워커 유종현 "친화력과 뚝심 부각하라" ​[건설워커 잡톡 2022-02-01]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건설산업은 일자리 창출의 효자이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설 분야는 특히 이공계 출신 구직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산업이다.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화공, 조경, 인테리어 등 기술인력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예비 엔지니어인 구직자 입장에서도 전공지식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분야다. 그렇다면 건설산업 분야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건설JOB플랫폼 건설워커가 제시하는 '2022년 건설구직자 취업전략 5가지'를 소개한다. ​1. 조직 친화력과 뚝심을 부각시켜라 건설산업은 협동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직 친화력이 필요하다. 아파트(공동주택), 빌딩, 도로, 교량, 터널, 플랜트 등 각종 건설물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2022. 2. 1.
[2014] 건설산업 침체, 토목·건축학과 된서리 (건설워커, 오르비스 옵티무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 “채용인원이 00명에서 0명으로 줄고, 그마저도 프로젝트별·현장별 계약직 등 비정규직 채용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졸 신입보다는 당장 현장에서 일 할 수 있는 경력기술직 중심의 채용 경향이 뚜렷하다. 그만큼 대졸자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체가 등록한 채용공고 건수는 하루 평균 500여건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채용 횟수는 그대로지만 공고별 채용인원이 줄고 고용의 질도 나빠지고 있다. 건설산업 침체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자 우수 인재들의 토목·건축학과 기피 현상이 가속화되고, 다시 건설산업이 2차 침체기로 접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한승헌 연대 사회환경시.. 2014. 3.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