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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2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분류기준(대기업집단 지정기준 자산5조→10조로) 글 건설워커 유종현 | 입력 2012.11.26 04:40 | 최종수정 2016.06.10 11:06 2016년 9월부터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이면 대기업집단(재벌그룹)에 지정된다. 기존 5조원 이상. ○ 대기업,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기준 자산5조→10조로 일상 용어로서 대기업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자본금과 시설, 사원 따위의 수나 규모가 아주 큰 기업'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 그 기준이 참 모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벌기업'과 '중견기업'을 구분 없이 그냥 '대기업'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법적으로는 대기업 기준이 뭘까요. 정부는 일부 재벌그룹에 집중된 경제력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1987년부터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 2016. 6. 10.
[공정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6개 중소건설사 선정 [공정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6개 중소건설사 선정 [건설워커 2014-12-27]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희상건설(주) 등 16개 중소 건설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6개 업체는 희상건설, 세방, 세기건설, 대한, 옥토, 케이지건설, 성창종합토건, 승영기술공사, 대화종합건설, 한일종합건설, 성진종합건설, 보훈종합건설, 대도종합건설, 영진종합건설, 에스씨종합건설, 동광종합건설이다. 공정위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하고, 최근 3년간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이 없으며 협력사에 자금 등을 지원해 바람직한 거래질서의 구축을 선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정부의 하도급거래 서면 실태조사를 2년간 면제받고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시 3점 가점.. 201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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