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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공고2

[마감일] 채용시 마감 vs 접수기간 있는 구인공고 차이점 Q.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보면 채용시 마감인 경우가 있고 접수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접수기간으로 된거는 해당 기간 이후에 면접 등을 진행하는 건가요? A. 그냥 마감일이 있고 없고의 차이일 뿐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주로 급하게 사람을 구할 때, 기타 지원자가 언제 얼마나 지원할지 미리 예측하기 어려울 때, 주로 '채용시' 마감으로 합니다. ​서류접수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이후에 서류 합격자 통보를 하고 면접을 진행합니다. ​기업 채용는 크게 정기채용(흔히 공채)과 수시채용, 상시채용으로 나뉩니다. ​정기채용은 대체로 모집시기(상반기, 하반기)와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면 1년 내내 모집하는 상시채용은 모집기간이 없이 항상 채용을 진행합니다.. 2023. 2. 13.
[취업전략] 중고신입 vs 찐신입, 건설업 PQ가점제, 경력무관 구인공고? '중고신입'이란 직장(직무) 경험이 있지만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경우를 말한다. 통상 1년 미만의 직무 경험은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중고신입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을 몇년 다니다가 대기업 신입사원에 지원하는 경우도 '중고신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신입사원을 뽑을 때, '찐 신입'보다 '중고 신입' 지원자를 선호 내지 우대할 확률이 높다. 연봉 등은 신입사원 대우를 해주면서 업무에 곧바로 투입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설기술인의 경우에는 중고신입이 반드시 유리하다고 볼수 없다. 건설업계에는 PQ가점제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나 건축사협회 등 경력관리기관에 경력등록이 안되어 있는 진짜(?) 신입기술자를 채용하면 PQ가점을 주고 있다. 신규인력 고용촉진을 위한 궁여지..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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