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취업시장, 경력직 중심 채용모드로 급전환 양상
건설사 경력직 위주 채용… 호반건설·삼성엔지니어링 등 인재모집 [건설워커 보도자료 2018-05-16]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업 취업시장이 경력직 중심의 채용 모드로 급전환되는 양상이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호반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호, 중흥건설, 금강주택, 삼정기업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 위주이고 신입사원은 많지 않은 게 특징이다. ◆ 호반건설이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조경, 안전, 품질, 보건, 고객지원(AS), 설계, 견적, 상품개발,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기술영업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군필자 △국가 보훈대상자..
2018. 5. 16.
[건설워커] 일자리창출 1등공신? 역시 건설업…건설사들, 어려워도 건설취업 채용
어려워도 채용 나선 건설사들…한양·반도건설·대방건설·서한 등 건설사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한양, 반도건설, 대방건설, 서한, 대우조선해양건설, 동일토건, 건원엔지니어링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건설구직자를 위한 취업연계 무료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대학과정 교육생’을 9월 8일까지 연장 모집한다. ◆ 한양이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주택/개발, 건축시공, 토목시공, 발전사업, 경영지원 등이며 8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인재채용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나 대체로 관련업무 2~5년 ..
2017. 8. 24.
[건설워커] 현대건설·포스코건설 등 건설사 신입사원 채용 잇따라
현대건설·포스코건설 등 건설사 신입사원 채용 잇따라 [건설워커 2014-09-11] 하반기 건설사 공채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두산건설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전공)은 토목공학, 토목공학(구조/교량/토질/지반/항만), 건축(공)학, 건축공학(구조), 조경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원자력공학, 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R&D), 인문/상경/법학/어문/사회 전계열, 안전/환경/토목/건축공학 등이며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
201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