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일종합건설1 좁아진 건설사 취업문 '건설워커'로 열어라…현대·서희·중흥 등 채용 열기 후꾼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각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 중심의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서희건설, 중흥건설, 서한, 이테크건설 등이 우수 인재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 현대건설이 건축사업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공무업무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업무 경력 3년 이상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서희건설이 현장 기술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 2017.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