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피치5 [좋은글] 소통의 법칙 소통의 법칙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집니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는건 아시죠!! 4. “귀”를 훔치지 말고ᆢ“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5.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2013. 10. 30. [좋은글] 성공화술 테크닉 성공화술 테크닉 1. 공포를 즐겨라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연습뿐이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연습을 통해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꾼 이들이다. 연습을 통해 성공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대중 앞에서의 공포감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공포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현상이며,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노력을 하다보면 공포는 이내 줄어들고 오히려 말하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2. 낯설음의 즐거움 두려움 때문에 말을 잘 못한다면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라. 말하기에 대한 공포는 낯설음에서 비롯된다. 상대방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2013. 10. 29. [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2013년 08월 27일 (화) 17:19:21유종현 기자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언어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며 말하는 사람의 사상의 옷이다. 오늘날 우리는 배가 고프기보다 마음이 더 허기질 때가 많다. 진정으로 나를 아끼고 위로해주는 격려의 말과 사랑의 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좋은 대화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운 마음에서 출발한다. 또한 적절한 상황인식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말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조용하되 힘이 있고 열정적이되 시끄럽지 않고, 논리적이되 딱딱하지 않으며, 유쾌하되 경박하지 않는 언어의 기술.. 2013. 10. 7. [힘을 주는 글] 대중앞에서 당당하게 스피치하려면 [힘을 주는 글] 대중앞에서 당당하게 스피치하려면 출처: 스피치NLP동기부여-JCST통합변화시스템 http://cafe.daum.net/speechleadership 1) 틀리는 것을 두려워 말고 자신있게 표현하라 경험이 부족한 스피커가 원고만 가지고 스피치에 임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는 말이 잘못 튀어나올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은 하다 보면 틀릴 수도 있는 법이다. 표현이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하면 이를 고치거나 다시 표현하면 된다. 따라서, "틀리면 어떻게 하나"하고 두려워 말고 자신있게 표현하면 큰 문제는 없다. 2) 공백pause을 두려워 말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라 사람은 누구나 말이 막힐 때가 있으며 이 때는 도중에 말을 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백현상을 두려워 말고 마음의 여유.. 2013. 1. 7. 민영욱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건설워커 전문위원으로 위촉 민영욱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건설워커 전문위원으로 위촉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국내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민영욱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49. 사진)을 면접·스피치 분야 전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영욱 전문위원은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홍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경기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했으며, 현재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원광대 특강 교수, 중앙공무원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예술·스피치 분야에서 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등이 있다. 또 등 각종 방송에 출연, 화술에 대한 강연을 했다. 민영욱 전문위원은 건설워커 운영에 대한 자문 활동과 더불어 구직.. 2012.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