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취업문 ‘바늘구멍’…건설워커, "중견·강소기업 알짜 채용 노려라!"
건설 취업문 ‘바늘구멍’…중견·강소기업 알짜 채용 노려라 ☜건설워커 보도자료 [건설워커 2018-04-25] 대형 건설사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강소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눈길을 끈다.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제일건설, 신한종합건설, 대창기업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건축설계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
2018. 4. 25.
[건설워커] 대형건설사 ‘채용 가뭄’ 속 중견건설사 서희·대방 등 채용
대형건설사 ‘채용 가뭄’ 속 중견건설사 서희·대방 등 채용 [건설워커 2016-11-08]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대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금강주택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 서희건설(www.seohee.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토목시공, 기계설비, 전기관리, CE, QC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이며 세부 모집요강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대방..
2016.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