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실업률2

[건설워커] 8월 건설업 취업자수 200만6000명…5만3000명 증가 [건설워커] 8월 건설업 취업자수 200만6000명…5만3000명 증가 8월 건설업 취업자 수가 5만3000명 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 수는 총 200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195만3000명) 대비 5만3000명(2.7%) 증가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취업자수가 줄어들었는데, 건설업과 보건복지, 공공행정의 취업자수는 늘었다. 원인을 따져보면 이렇다. 건설업은 지난해 8월 취업자 수가 연간 평균에 못 미치는 195만명대로 떨어졌던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지난해 8월 건설업 취업자수가 너무 적어서 올해 상대적으로 증가한 셈이다. 10∼11월 대규모 입주물량이 소진되고 나면 건설업 일자리가 다시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 공.. 2018. 9. 17.
[건설워커] 6월 건설업 취업자수 203만4000명…5개월째 고용 쇼크 [건설워커] 6월 건설업 취업자수 203만4000명…5개월째 고용 쇼크 [건설워커 2018-07-13] 6월 건설업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1만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건설취업자 수는 총 20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달(4000명)보다 6000명 늘어나긴 했지만, 지난 3월부터 4개월째 5만명 이하의 증가폭을 기록하고 있다. 7∼8월 여름철 비수기에 접어들면 건설업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마이너스(-) 전환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 수가 12만6000명이나 줄었고 교육서비스업도 10만7000명 감소했다.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도 4만6000명 줄고 도소매ㆍ숙박음식업도 3만1000명 감소했다... 2018. 7.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