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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998/06/22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이런 창업 '필패'..소호창업 실패요인  조선일보 1998년 6월22일 월요일 이런 창업 ‘必敗’ 잘 모르는 분야 도전 무계획적 자금집행 허술한 고객관리 컴퓨터는 ‘나몰라라’ “실패를 보고 배우자!” IMF 불황기를 맞아 창업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다. 창업컨설팅업체인 컴테크(☎02-990-4697)에 따르면 성공률은 30% 미만. PC통신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IP(정보제공)사업도 10%에 못미친다고 IP컨설팅업체 비즈토피아는 밝혔다. 이 때문에 타인의 실패를 거울로 사업 실패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실패 클리닉이 인기다. 다음은 소호(SOHO, 소자본-소규모 창업)와 IP컨설팅 전문업체가 꼽은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 ◆ 소호창업 실패요인=창업컨설팅 전문 컴테크는 소호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무사태평 창업을 꼽는다. 일단 시작만 하면 .. 2013. 11. 30.
[동아일보 1998/02/19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MF특수...불황이 더 즐겁다" 창업정보 IP 유종현 위 자료는 1998년 PC통신 정보제공업자 시절의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옮깁니다. 2013. 11. 30.
[한국경제신문 1997/06/2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탐방 컴테크 위 자료는 유종현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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