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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5

[직업,취업] 연봉 1억원이면 상위 몇%인가요? ★ 건설워커 질문 52세 연봉 1억원이 살짝 넘습니다. 연세에 비해 많이 받는건가요? 상위 몇 프로인가요. 답변 연봉이 1억원을 넘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많이 받는거죠. 52세에 연봉 1억원이면 고소득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부장급 이상 직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연봉 1억원을 넘게 받는 직장인(억대 연봉)은 77만340명입니다. 소득 상위 5%에 해당하는 연봉입니다. 참고로, 10년 전인 2006년에는 연봉 1억원이 전체 직장인의 소득 상위 1%에 해당됐었습니다. 10년만에 5배가 증가한 셈입니다. 그렇다면 상위 1%에 속하려면 소득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직장인 전체 소득 상위 1%에 속하려면 연봉 1억5000만원(월 1250만원·1만6146명) 이상 받아야 합니다. 또 (연봉 1억5000만원이 아니고).. 2017. 8. 12.
[월간Feel 1999/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가족IP사업자들...(주)컴테크컨설팅 ■ 함께 읽어볼만한 글 한국경제신문 1999/6/23 | 정보제공업 '컴테크 컨설팅' .. 가족 창업 국민일보 1999/06/01 | 눈빛만 봐도 '척' 가족IP가 뜬다 2013. 11. 30.
[조선일보 1999/02/05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천사IP를 아시나요" 1999년 2월 5일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아주 오래전이네요.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천사IP'라는 기획성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기자에게 전달했는데, 차병학 기자에게서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천사IP가 뭐죠? 처음 듣네요...' 당시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에 유료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IP(Information Provider)사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IP사업자가 될 수 있었기에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언론에 자주 보도되던 시절이죠. 99년이면 언론에 제가 상당히 이름있는 IP사업자로 알려졌을 때입니다. 관련기사가 제법 많습니다. 책(단행본)도 썼고요. 취업과 창업 쪽으로 여러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제공했던 유료정보 중 하나가 바로 ..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6/22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이런 창업 '필패'..소호창업 실패요인  조선일보 1998년 6월22일 월요일 이런 창업 ‘必敗’ 잘 모르는 분야 도전 무계획적 자금집행 허술한 고객관리 컴퓨터는 ‘나몰라라’ “실패를 보고 배우자!” IMF 불황기를 맞아 창업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다. 창업컨설팅업체인 컴테크(☎02-990-4697)에 따르면 성공률은 30% 미만. PC통신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IP(정보제공)사업도 10%에 못미친다고 IP컨설팅업체 비즈토피아는 밝혔다. 이 때문에 타인의 실패를 거울로 사업 실패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실패 클리닉이 인기다. 다음은 소호(SOHO, 소자본-소규모 창업)와 IP컨설팅 전문업체가 꼽은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 ◆ 소호창업 실패요인=창업컨설팅 전문 컴테크는 소호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무사태평 창업을 꼽는다. 일단 시작만 하면 ..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5/18 옛 언론에 비친 컴테크] 컴테크 'IP창업 4대 원칙' 발표 - 이하 생략 -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가 해당 신문사에 제공한 내용(IP창업 4대원칙)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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