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치료제3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입력 2013.06.26 13:00 | 수정 2014.06.21 10:52 [메디컬잡 2013-06-26]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 즉 “관해기”를 유지하며 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관해기에는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건강한 사람도 그런 방식으로 생활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잦은 외식, 인스턴트 음식에 함유된 화학첨가물, 자극적 음식, 불규칙한 수면 등 나쁜 생활습관은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게 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좋을 리가 없다. 1.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하지만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고, 병마와 싸우는 염증성.. 2014. 6. 21.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제 ★ 엔티비오(킨텔레스주, 성분명 베돌리주맙) 입력 2013.03.1 06:42 | 최종수정 2014.06.17 15:53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 * 킨텔레스주(엔티비오의 국내 제품명:vedolizumab) 최초의 장 선택적 생물학적 제제 [메디컬잡 2013-03-01] 베돌리주맙은 정맥투여용으로 승인된 약물로 종양괴사인자 차단제와는 다른 계열의 생물학적 약물군에 속하는 약물이다. 염증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적은 비율의 백혈구세포내 존재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과 다른 점 레미케이드, 휴미라는 종양괴사인자인 TNF-α를 차단하여 염증을 호전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레미케이드와 휴미라는 이른바 항 TNF-α 치료제(종양괴사인자 차단제)인 것이다. 반면 베돌리.. 2014. 6. 17.
발기부전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면 약효과가 떨어질까? 발기부전치료제를 계속 복용해도 약효과는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아그라 같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는 분들 중에 반드시 나오는 질문중의 하나는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 효과가 떨어져서 약을 더 쎄게 먹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사실 비아그라 (Viagra) 라는 블록버스터의 약이 처음에는 심장질환 치료용으로 개발되었다가 엉뚱하게 발기부전에 효과있다라는 것때문에 방향을 틀어서 지금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요새는 이 효과가 전립선비대증에까지 확대되어서 최근 발기부전치료제중 가장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시알리스 (Cialis)의 경우 미국 FDA에서 전립선비대증 효과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매일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분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 2013. 10.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