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채용 멈추지 않아…건설사 “필수인재 찾기 분주”
불황에도 채용 멈추지 않아…건설사 “필수인재 찾기 분주” [건설워커 2017-12-04] 건설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 되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에 따르면 한양, 신동아건설, 에이스건설, 대창기업 등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 신동아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보건, 기획, 사무(현장관리), 영업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 이상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등이..
2017. 12. 4.
[공정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6개 중소건설사 선정
[공정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6개 중소건설사 선정 [건설워커 2014-12-27]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희상건설(주) 등 16개 중소 건설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6개 업체는 희상건설, 세방, 세기건설, 대한, 옥토, 케이지건설, 성창종합토건, 승영기술공사, 대화종합건설, 한일종합건설, 성진종합건설, 보훈종합건설, 대도종합건설, 영진종합건설, 에스씨종합건설, 동광종합건설이다. 공정위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하고, 최근 3년간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이 없으며 협력사에 자금 등을 지원해 바람직한 거래질서의 구축을 선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정부의 하도급거래 서면 실태조사를 2년간 면제받고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시 3점 가점..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