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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2/2] 유종현 트위터 잡담과 명언 모음

by 건설워커 201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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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게 '남은 생애(生涯)'의 첫날이구나. 지나간 날에 대한 미련 버리고 멋진 새날을 열어가야지...

RT @idearesearcher 성공은 행복의 열쇠가 아니다. 그러나 행복은 성공의 열쇠다. - 슈바이처

RT @kecologist 하수는 칼을 소리 내어 갈지만 고수는 소리 없이 칼을 간다. 하수는 칼을 차고 다니지만 고수는 칼을 칼집에 숨기고 다닌다. 칼은 실력이지만 칼집은 겸손이다. 하수는 아무 때나 칼을 휘두르지만 고수는 결정적인 찬스가 아니면 칼을 함부로 꺼내지 않는다.

'세치 혀속에 칼 들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말이 이렇듯 마음의 상처를 주는 일이 참 많지요. 말로 생긴 상처는 쉽게 아물지도 않습니다. 혹여 제 말에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부디 용서를~~^^

RT @SantaShin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법정/法頂

RT @SantaShin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RT @greenjms We never know the worth of water till the well is dry. (우물이 마르기까지는 물의 가치를 모른다.)

전설의 골퍼 게리 플레이어(남아공)는 美골퍼들이 "그의 우승은 오로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텃세를 부리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날렸다. "맞습니다. 저는 행운아예요. 그런데 연습을 하면 할수록 행운이 더 따르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실력은 '운'이다. 운좋은 사람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러나 기본(실력)이 안되어 있는 사람은 행운이 다가와도 그것이 행운인지 알지 못한다. 부단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JOB談] 설 연휴동안 하지 말아야 할 말로 “취업은 언제 하니?”, “너 얼마 받고 일하니?”라는 말이 1위를 차지했다고. 구직자와 직장인 대상의 조사이니 답이 너무 뻔한 거 아닌가. 1년에 두 번은 같은 기사를 보네. 취직 너무 잘되서 이런 기사 안볼 날이 빨리 오기를~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먼 곳에 있는 높은 산이 아니라 신발 안에 있는 작은 모래 한 알이다." 현실에서 출발하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성공적 미래가 가능하다. -디테일의 힘

'0.7곱하기 인생'이라는 나이계산법이 있답니다. 자기 나이에 0.7을 곱하면 생물학적, 정신적,사회적 나이가 된다고~ 50세면 35세가 되는 식입니다.

[JOB談] 마음이 조급하다보니 아무데나 산탄총을 쏘듯이 이력서/지원서를 남발하고 또 그렇게 입사하는 청년들이 많다. 핵심은 ‘핀포인트’(pin-point)이다. 목표를 정확히 조준하라.

[JOB談] 퇴직 준비 소홀하면 '마포불백' 된단다. ‘마’누라까지 ‘포’기한 ‘불’쌍한 ‘백’수’라고. “지금 당장 퇴직통보를 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이런 가정 하에 자신의 직장생활을 돌이켜보자.

"학교에서 배운 것을 모두 잊고 난 다음에도 남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 아인슈타인. 공식은 까먹어도 자질이나 습관은 쌓인다는.

[JOB談] 입사지원서에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 등 SNS 주소를 기재토록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관심사항과 대인관계, 인성등을 파악한다는데... 이제 SNS관리를 잘하는 것도 취업경쟁력인가.

[JOB談]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에는 지원서 접수가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거나 버벅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2∼3일 전에 미리 접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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