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현 JOB소리] 취업스펙 파괴? 적는 칸은 왜 있나
공공기관 ‘일자리 대물림’에 구직자들 좌절
[뉴스에듀 2013-10-08]
공공기관 33곳 '일자리 대물림'…5곳 중 1곳꼴로 '직원 가족 우선 채용' 명시. 실제 채용된 사례도 확인. 민간기업이 아닌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대물림이라니. 구직자들 '좌절감, 배신감, 실망감' 어쩔. #취업
'직장인 체감 정년 평균 52세' 그 즈음 되면 '알아서 나가라'는 회사 분위기가 있다고. 정년 퇴직한 후엔 자영업 계획.(취업포털 조사) 문제는 자영업 성공확률이 5%에 불과하고, 1~2억 까먹는데 6개월도 안걸린다는 것. #퇴직
외모가 직장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업무능력보다는 아니지만 외모도 중요(76.9%), 업무능력차이도 뒤집을 수 있다(13.8%), 업무능력이 중요할 뿐 외모는 관계없다(9.2%) - 마크로밀엠브레인, 직장인 설문
"누구냐, 넌?"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은 면접 보러 온 지원자가 이력서 사진과 너무 달라 알아보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SNS플픽도 만만치 않을걸요. 분장, 변장, 위장… #취업
대기업 '스펙 파괴'.. 취업준비생은 괴롭다. 학점, 영어점수 등 스펙 안 본다고 하는데 버젓이 그런 것들을 쓰는 칸이 있다. 스펙은 스펙대로, 그 외 추가로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유행어가 생각나는 취업전쟁. #취업
취업, 어렵지 않아요. 여름방학에 대한해협 헤엄쳐 건너보고, 겨울방학엔 에베레스트 등정도 해보고, 개그맨시험도 보고, 아 그리고 스펙도 준비. 파괴는 무슨~! #취업
"제발 게임 좀 하지 말라"는 양친 덕분에 '부모 세대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역발상을 할 수 있었다. 애니팡의 이정웅 대표의 소핫 역발상
"직장인, 업무시간 중 1시간 딴짓" 메신저>스마트폰>뉴스검색>인터넷쇼핑>동료와 수다>SNS활동>은행업무 順(취업포털). 누가 그러더라고요. 직장인 딴짓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충전이라고. #취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1.지원동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2.역경극복과정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라. 3.회사와 직무에 대한 준비과정을 담아라 4.과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써라 5."나는 이래서 회사에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라 6.자기만의 스토리를 넣어라 7.간결하게 써라 8.오탈자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라 9.주어진 분량에 맞게 써라 10.마감 하루 전 여유있게 제출하라. #취업
무덤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것은 내겐 의미가 없습니다. 밤에 잠 자려고 할 때 뭔가 근사한 일을 했다고 느껴지는 게 중요합니다. - 스티브 잡스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마음은 사랑하는 이를 대하는 마음처럼 진실합니다. 아직 그런 것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세요. 누구나 제각각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 스티브 잡스
건설경기 침체와 구조조정 여파로 건설사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해외건설협회, 건설기술교육원, 현대건설인재개발원 등 전문 교육기관에서 마련한 국비무료 취업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자신을 차별화하는 취업·재취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설워커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 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 NO.1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ww.worker.co.kr ★
'무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0월2일 유종현 Twitter 이야기 (0) | 2013.10.08 |
---|---|
2013년 10월1일 유종현 Twitter 이야기 (0) | 2013.10.08 |
[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0) | 2013.10.07 |
[명언]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돼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 스티브 잡스 (0) | 2013.10.06 |
이곳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은... (0) | 2013.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