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사람들이 한 단계 도약하지 못하는 이유'
스티브 잡스 (Steven Paul Jobs, Steve Jobs)
전 기업인
1955년 2월 24일(미국 샌프란시스코) ~ 2011년 10월 5일 (향년 56세)
리드 대학교 중퇴
사람들 대부분이 '그 경험'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건 오래된 이야기인데...
나는 12살 때, 빌 휴렛(HP의 CEO)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팔로알토에 살았는데, 전화번호부에 그의 이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직접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티브 잡스입니다. 저는 12살이고, 고등학생인데요.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혹시 남는 부품이 있으시면 저에게 주실 수 있나요?'
그는 웃으면서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기 위한 부품을 줬을 뿐만 아니라 그해 여름 내가 휴렛 패커드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줬다. 그 일도 다름 아닌 주파수 계수기를 만드는 일이었다. 그곳은 나에게 천국이었다.
사람들 대부분은 전화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 대부분은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일을 성취하는 사람과 그런 일을 단지 꿈꾸기만 하는 사람의 차이다. 반드시 행동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감수해야 할 것은 실패의 가능성이다. 깨지고 상처받는 것을 겁내선 안된다.
전화를 걸 때건 사업을 시작할 때건 상관 없이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멀리 나아가지 못한다.
머뭇머뭇 / 우물쭈물 / 기웃기웃 / 쭈삣쭈삣
출처 : 네이버 동창밴드 ***고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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