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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팁/잡톡칼럼

파란 장미의 꽃말을 아세요? '불가능' '절망'에서 '기적' '희망'으로

by 건설워커 201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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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절망'에서 '기적' '희망'으로 꽃말 바꾼 파란 장미

글. 유종현 | 입력 2014.04.15 10:02 | 수정 2014.04.16 06:35

파란 장미의 꽃말은 원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답니다. 그러나 2009년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됐어요. 바로 파란 장미가 탄생한 것이죠. 일본 산토리사가 유전자 조작기술로 팬지꽃에 있는 파란색 유전자가 장미에서도 발현되도록 한 것입니다.

육종 전문가들이 파란 장미 만드는 시도를 한 지 800년 만에 이룬 성과라고 하니,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이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실제 파란 장미를 재배할 수 있게 된 현재는 꽃말이 "희망(hope), 기적(miracle)"으로 바뀌고 있답니다.

기억하세요. 이제 파란 장미(블루로즈, blue rose)의 꽃말은 '불가능'이 아니고 '기적'입니다. '절망'이 아니고 '희망'입니다. 시원한 블루색감의 파란장미로 프로포즈, 사랑고백을 해보세요.^^*

파란장미
아내에게 파란 장미를 선물했더니 참 좋아하네요^^*


파란장미


파란장미


파란장미


파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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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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