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산업단지 전력 공급 핵심 인프라…중부권 전력 공급 안정화 도모

【건설워커 잡톡 | 2026.2.3.】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송전선로 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2일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부건설의 올해 첫 수주다.
이번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대에 총 22.558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474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는다.
동부건설은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초청-보은 송전선로 건설공사는 충북지역 산업단지 확충과 생활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다.
송전선로 신설로 계통 병목을 해소하고 사고나 정비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이중화 전력망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청주와 보은 일대 산업·생활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중장기 지역 개발을 고려한 전력 인프라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고압·초고압 송전선로 시공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 이번 수주를 성공하는데 바탕이 됐다"며 "중부권 전력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 노선은 충북 내륙의 산악·구릉 지형과 농경지, 생활권 인접 구간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접근성 확보와 장비 투입이 까다로운 고난도 공사로 평가된다.
특히 국가 전력계통과 직결되는 핵심 설비 공사인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요구도 높다.
동부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 안전 최우선 원칙을 적용해 무재해·무사고 현장 운영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또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시공,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상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공사로,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한 송전선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책임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간 신규 수주 4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회사는 올해도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하는 수주 전략을 지속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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