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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건설업 취업자수 183만8000명…전월 대비 1만8000명 증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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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건설업 취업자수 183만8000명…전월 대비 1만8000명 증가

workerceo 2015. 10. 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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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건설업 취업자수 183만8000명…전월 대비 1만8000명 증가

 

[건설워커 뉴스 2015-10-14] 건설업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 수는 183만8000명으로 전월(182만명) 대비 1만8000명(1.0%) 늘었다. 다만 전년 동월(183만9000명) 대비로는 1천명 줄었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작년 12월 183만8000명, 올 1월 175만8000명, 2월 173만2000명으로 3개월 연속 감소한 뒤 3월 들어 177만7000명으로 반등했다. 4월(183만8000명)에는 4개월 만에 180만명선을 회복했으며, 이어 5월(186만2000명), 6월(187만명), 7월(187만4000명)까지 5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8월 들어 182만명으로 증가세가 한풀 꺾였지만 지난달 반등에 성공했다.

건설업 취업자 수가 다시 늘어난 것을 두고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한두달의 변화에 일희일비할 일은 아니며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 

한편, 상반기 건설업계가 채용 확대에 나섰지만, 정작 ‘고용의 질’은 더 나빠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에 근무하는 직원 4명 중 1명은 ‘계약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상반기 기준 국내 10대 건설사에 근무하는 5만2484명 직원 중 계약직은 1만3008명으로 조사됐다. 전체 직원 중 계약자 직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4.8%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직원 대비 계약직 비율보다 1.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건설취업월별 건설업 취업자수 / 자료=건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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