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자 능력평가 발표 상위20개업체는?

 

[건설워커 2022-09-08] 

 

한국CM협회,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 능력평가 발표..희림건축 1위
2위 삼우씨엠, 3위 건원엔지니어링 차지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자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 결과를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평가 결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CM능력평가액 1185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001억원)이, 3위는 건원엔지니어링(638억원)이 차지했다.

4위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604억원), 5위 디앤오씨엠(490억원), 6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449억원), 7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403억원), 8위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400억원), 9위 토펙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381억원), 10위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374억원) 순이다.

올해 평가는 신청업체 4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청업체의 총 실적은 9025억원 수준이다.

발주 주체별로는 민간 분야 5267억원(58％), 공공분야 3758억원(42％)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8404억원(93％)이 주종을 이루고, 토목부문 236억원(3％), 산업환경설비 등 기타부문 385억원(4％)로 나타났다.

한편, 종합건설업자가 건설사업관리와 시공을 병행하는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실적’은 총 3413억 원으로 대우건설(2409억원), 금광기업(546억원), 남광토건(328억원)순으로 나타났다.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신청이 있는 때 전년도 건설사업관리 실적과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CM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에 평가ㆍ공시하는 제도다.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 상위..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 상위업체 톱20 (희림건축, 삼우씨엠, 건원엔지니어링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