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반JOB팁/취업iN389 [유종현 취업칼럼] 모든 인맥과 접촉하라 또 하나의 취업전략, 인맥관리 [취업의 기술] 모든 인맥과 접촉하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이력서를 통한 취업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모든 인맥을 활용하라” 경력 카운슬링 분야의 대가로 불리는 리처드 N. 볼스(Richard Nelson Bolles)는 그의 저서 「당신의 파라슈트는 무슨 색입니까?(What Color Is Your Parachute?)」에서 취업이 이력서가 아닌 인맥에 달렸다고 말한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맥관리라 하면 연줄, 빽, 낙하산, 뒷거래, 청탁 등의 부정적 단어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인맥관리는 저급한 처세술이 아니다. 미국인인 볼스가 무슨 이유로 인맥을 구직에서 가장 중시하는 능력 중 하나로 꼽겠는가. 인맥관리는 인간관계의 문제이며 커.. 2008. 2. 13. [유종현 취업칼럼] 취업의 대안으로 창업할 때 유의할 점 취업의 대안으로 창업할때 유의할 점 [취업의 기술]점포사업보다는 소호사업에 도전하라 등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나도 인터넷 사업이나 해볼까?” 나이 50이 코앞이다 보니 주변에 퇴직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그들이 필자의 사무실을 방문해 고민을 털어놓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인터넷 창업은 어떤가?”하는 물음이다. 필자가 인터넷 취업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매우 쉽고 편하게 돈을 버는 것처럼 보였을까. 아니면 인터넷 쇼핑몰서 월 2∼3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20대 여사장의 성공사례에 고무됐기 때문일까. 40대 중반이면 자의든 타의든 퇴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재취업을 희망하지만 40∼50대 재취업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한창 일할 나이에 취업이 여의치 않다는 것을 알.. 2008. 2. 11. [유종현 취업칼럼] 취업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NG족, 취업난 해결책 아니다 [취업의 기술] 취업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취업이나 진로 등의 문제로 졸업을 연기하는 NG족(No Graduation)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생들이 졸업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졸업자가 졸업예정자보다 취업에 불리하다는 속설 때문이다. 기업으로부터 무능력한 취업 재수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졸업자는 정말 불리할까? 답은 ‘예’이기도 하고 ‘아니오’이기도 하다. 편견 없이 열린채용을 지향하는 기업과 채용조건으로 졸업예정자를 못 박는 기업을 한 잣대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대학가의 통과의례처럼 돼버린 NG족. 6개월~2년(대학원 진학 등)의 졸업 유예기간 동안 그들은 과연 완벽한 취업준비에 성공할 것인가. 유감.. 2008. 2. 11. [유종현 취업칼럼] 퇴직준비, 지금 당장 시작하라 내일이면 늦으리 [취업의 기술] 퇴직준비, 지금 당장 시작하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건강검진을 받았다. 100살까지도 거뜬하게 산다고 한다. 하지만 내일 모레가 은퇴다.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한 화재보험사의 짧은 CF 한편 속에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현주소가 담겨있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 ‘100세 무병장수’는 꿈이 아니다. 반면 기업들의 구조조정 강화로 40~50대 중년 퇴직자들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급기야 ‘30대 명퇴론’까지 나오는 판이다. 문제는 준비 없이 퇴직을 맞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 전직컨설팅업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퇴직자 10명 중 6명은 갑작스럽게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다니면 도둑)의 시대에도 많은 직장인이 준.. 2008. 2. 11. [유종현 취업칼럼] 나의 코드를 기업에 맞춰라 고용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취업의 기술] 나의 코드를 기업에 맞춰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자기소개서에 회사의 이름을 잘못 기재하거나 경쟁사명을 적은 지원자, 지원동기를 묻자 사명이 비슷한 다른 회사 이름을 대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한 지원자… 사소한 실수 같지만 고용주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워스트(worst) 지원자’가 아닐 수 없다. 최악의 사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수집을 등한시해 고용주를 실망시키는 구직자들이 많다. “IBM이 무엇의 약자인지 알고 있습니까?” 이런 부류의 질문은 IBM 채용담당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가령 현대건설 면접관이라면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물쭈물 대답하지 못한다면 면접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최근 ‘결혼 .. 2008. 2. 5.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