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불황 속 경력직 확보 전쟁
(출처 건설워커 = 2008.11.6) 11월 들어 건설업 채용시장이 경력직 위주의 수시·상시채용 모드로 급전환되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동양건설산업, 신일건업, 태평양개발, 요진건설산업 등이 일제히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알제리 현장, 사무직)을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대관업무, 발주처 공문발송, 통역 △통관업무, 자재구매, 현지인노무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14일까지 팩스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불어전공자로 불어 작문, 회화에 능통하며, 영어회화 가능자에 한해 주어진다. ..
2008.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