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지난해 연봉 12억3천만원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지난해 연봉 12억3천만원 [건설워커 뉴스 2014-04-01]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봉으로 12억3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억3000만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유광재 전 대표이사는 6억6000만 원, 안병식 이사는 6억9000만 원, 이동만 전 이사는 6억7000만 원, 시대복 이사는 6억3000만 원을 각각 지난해 연봉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워커 출처와 함께 보도, 교육, 참고목적의 전재·복사·배포 허용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톱10 건설사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지에스건설(GS건설), 롯데건설, 에..
201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