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수기는 남얘기? 건설사 등 이공계 채용 활기
GS건설·삼성중공업 등 이공계 채용 활발 7~8월은 채용이 줄어드는 이른바 ‘채용비수기’로 불린다. 하지만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건설사 및 중견기업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와 이공계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에 따르면 GS건설, 삼성중공업, 동양메이저, 현대오일뱅크, 포스틸 등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이공계 기술직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발전환경사업본부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발전시공(기계, 배관, 전기/계측, 품질관리), 환경시공(기계, 토목, 건축, 전기/계측) 등이며 12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http://..
2009. 7. 8.
[이엔지잡] 이공계 알짜 채용 노려라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LG화학, 삼성중공업,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LG화학(www.lgchem.co.kr)이 기술연구원 석박사연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화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물리학, 전기전자공학 및 기타 인접분야 등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삼성중공업(www.shi.samsung.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풍력발전(연구설계, 생산), 해양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이엔지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첨부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
2009. 6. 20.
[건설워커] 건설업계, 토목·플랜트 인재를 잡아라
건설업체들이 토목·플랜트 분야 경력사원 모집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등 공공발주 공사가 늘어 당장 토목 분야의 일손이 부족하고, 한동안 주춤했던 플랜트·토목 등 해외건설 수주도 2분기 말부터는 다시 살아날 것으로 판단한 때문이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등이 토목·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현장(프로젝트 전문직)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사무(불어통역)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이메일(agnese@dw..
200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