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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이승진 상무보 영입으로 토목영업 강화 영업조직 보강을 통한 시장 확대대보건설이 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승진 상무보를 영입해 토목 영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토목영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이승진 상무보는 벽산건설과 금광기업에서 토목영업 및 공사 관리 업무에 주력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근 대보건설은 김준호 상무(DL건설 출신)를 영입해 토목영업본부장 자리를 맡긴 데 이어, 지난달에는 현대건설과 태영건설에서 건설사업관리와 토목 턴키영업을 담당한 정성원 상무보를 임명하는 등 영업조직을 계속해서 보강해 왔다. 9월에는 남광토건에서 경력을 쌓은 김성호 전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성호 대표는 쌍용건설과 남광토건에서 현장소장, 토목 기술영업, 기술형 입찰, 민.. 2024. 11. 1.
대보건설, 김성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및 주요 경영 동향 대보건설은 김성호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대보건설의 최근 경영 동향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김성호 신임 대표이사의 경력 및 역할 대보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성호 대표는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쌍용건설에 입사하여 현장소장과 토목기술영업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이후 2018년부터 남광토건에서 토목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술형 입찰과 민간투자사업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대보건설은 김성호 대표의 35년간의 건설업 경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풍부한 영업 노하우와 시공 경험이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가 기술형 입찰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신임 대표가 이 분야에.. 2024.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