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자리효자산업1 역대급 고용 한파 맞아? 건설사 채용 시장 '훈풍' 주요 건설사들이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 인재 채용에 나섰다. 역대급 고용한파에도 건설업은 일자리 효자산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호반건설·동부건설·KCC건설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현대건설은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부여되는 동계 현장실습생을 모집 중이다. 호반건설은 내년 1월 8일까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토목시공·안전보건·설계·개발사업·분양관리·재무·IT·외주관리·오픈이노베이션·회계(호반공익재단) 등이며, 호반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지원자격은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혹은 기졸업자 중 2023년 3월 내 입사 가능한 자 △군 전역간부(장교·부사관) 우대 △관련학과(계열.. 2022.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