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 역대 최대…도화엔지니어링 1위
지난해 한국 엔지니어링 수주실적이 역대 최대인 10조 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도 엔지니어링 수주실적’ 순위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이 7,519억 원(784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한국전력기술(5,379억 원/59건), 유신(3,414억 원/445건), 건화(2,840억 원/474건), 한국종합기술(2,697억 원/535건)이 이었습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2023년 총 엔지니어링 수주실적이 10조 5,0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으며, 2021년에 10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경신한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1996년부터 매년 4월 말에 엔지니어링 사업자 신고 기준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연도별 수주실적은 2021년 10.1..
202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