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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건설워커(@workerkr) & 유종현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3.25(금)
[JOB담] 열 번 스무 번 고쳐 쓴 자기소개서가 처음에 쓴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명검이 여러 번의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듯 잘 쓴 자기소개서는 수많은 퇴고 끝에 탄생한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0> “합격하면 바로 일 할 수 있나요?” → 대개 접대성 멘트에 불과하다. 불합격자 상당수가 이런 말을 들은 경험이 있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9> 옆 면접관들과 뭔가를 속삭인다. → “점심 뭐 먹을까”라고 말하는 걸지도 모른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8> 면접관들이 서로 질문을 하려고 한다 → 뭔가 특이한 점이 있긴 있나 보다.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7> 내 입사지원서를 주의 깊게 본다 → 그냥 보는 거다. 당연한 것 아닌가.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6> 답변에 실수가 있어도 유연하게 넘어가 준다 → 죄인을 추궁하는 것도 아닌데, 압박면접이 아니라면 웬만한 실수는 대개 그냥 넘어가준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5> 내게만 집중적으로 질문한다.→ 관심이 높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이해하기 어렵거나 아리까리해서 일 가능성이 더 높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4> 계속 눈을 마주치고 바라본다.→ 속으로 “뭐 저렇게 생긴 놈이 있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3> 면접관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 웃지 그럼 우냐? 프로 면접관이라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오히려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험하게 압박면접을 가하기도 한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2> 면접관이 내 얘기에 고개를 자주 끄덕인다. → 내 경험상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면접관도 많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 면접관이 내 얘기에 긍정적으로 맞장구를 쳐준다. → 예의 있는 면접관이라면 일상적인 대화의 수단일 뿐이다.
[JOB담] 2010년말 현재 취업자수 2382만9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2만3천명 증가. 이중 종사자 300인 이상 사업장의 취업자수는 195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3만1천명 감소. 취업자수 늘어도 전체 대기업 일자리는 줄었다는 얘기. 통계청/국방취업정보
[JOB담] 2011년 1월 기준 구직활동 포기 청년백수(니트족) 103만2천명. NEET는 Not in Education, Employment, Training의 약자로 교육, 훈련, 일 가운데 어느 것도 하지 않고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층.
출처 노동리뷰3월호 / 통계청 경제활동 인구조사 분석결과
넘치는 정보에도 아직 자신만의 ‘전략 키워드’와 ‘취업 전략 방향’을 정하지 못하는 구직자가 많다. 공채가 시작되고 마음이 급해 원서 접수에만 급급해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하거나, 계속된 실패에도 자신의 진짜 문제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리도록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독일속담)
과거에 했던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위안받을 길이 없다. -시드니 J. 해리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사람 많죠"
과거는 생각하기 위해, 현재는 일하기 위해, 미래는 즐거움을 위해 존재한다. - 디즈레일리
“중요한 것은 두뇌가 아니라 그 두뇌를 이끄는 것, 즉 성격, 마음, 너그러움, 진보적인 생각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좋은 머리 엉뚱하게 쓰다가 스스로 파멸 초래하는 사람 꽤 많다.
출처 : 건설워커(www.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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