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디지털뉴스팀]
◆ 악을 악으로 갚는다면 악순환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폭력을 폭력으로 이기면 남는 것은 폭력 밖에 없어요.
◆ 말이나 행동이 의도치 않게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 "예의를 지키는 자는 이자로 살고, 그것을 무시하는 자는 본전을 까먹는다." - 호프만스탈
◆ 아무리 훌륭한 말이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를 빼버린다면 그 뜻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무례함이 옳은 말, 좋은 뜻을 가리는 거죠.
◆ 남을 괴롭히거나 내용이 불쾌한 글들을 리트윗하지 마세요. 농담일지라도 내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합니다. -트위터 고객센터 글
◆ "가볍게 흘린 웃음도 다른 이에게 상처가 될 때가 있다." -하종강 칼럼 중
◆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술사먹지" - 신천희, 술타령http://twitpic.com/83lzms 날이 추워지면 문득 생각나는 글
◆ 손으로 표현한 동물들 http://dosiya.tistory.com/264
◆ 사람들은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정보가 부족해서라고들 믿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이미 갖고 있는 정보 가운데 핵심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다.
◆ “다른 사람의 아류가 되려 하지 말고, 항상 최고의 자기 자신이 되라.”- 주디 갈랜드
◆ 사람들은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미워하고 시기한다. 돌에 맞아 싼 사람도 왜 그런 일을 저질러야만 했는지를 알고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게 우리들 심성이다. http://consline.co.kr/1849
◆ 죄 중에 가장 무서운 죄가 괘씸죄이고, 털 중에 가장 고약한 털이 미운털이라고 합니다.
◆ 인생이라는 학교에서는 고난과 눈물이 필수과목이랍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흘리게 되는 눈물, 그 눈물이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왜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더욱 값지고, 힘든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더 더욱 기대됩니다. -좋은글
◆ 죄의식 없는 청소년 범죄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상습적이고 죄질이 나쁜 중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같은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미성년이라도 범죄는 일벌백계의 심정으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
◆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구는 금새 힘을 얻을 거에요. -좋은글
◆ ‘그냥 친구’는 당신과 다퉜을 때, 우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친구’는 먼저 웃고 사과한다.
◆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수천 가지의 이유를 찾는데, 정작 그들에게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 - 워릴스 R. 휘트니
◆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 오귀스트 로댕
◆ 아무리 친해도 절대 하면 안 되는 3가지 이야기 http://durl.me/pkxyg
◆ "Am I not destroying my enemies when I make friends of them?" - Abraham Lincoln
◆ 밥보단 잠이 보약? 잠을 잘 자면 골치 아픈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작년 ‘수면저널’에 발표된 적이 있죠. 나이 먹을 수록 더 공감.
◆ 저보다 훨씬 많이 벌면서도 '마이너스 인생' 때문에 한숨 짓는 친구가 있습니다. 월급이나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각자 형편에 따라 한정된 소득으로 생활하고 저축하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 돈 모으는 것은 어렵지만, 쓰는 것은 엄청 쉽죠. 신용카드와 마이너스통장은 자신도 모르게 빚이 늘어나게 하는 주범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 인간이 행복하기 위한 다섯가지 조건 http://j.mp/zdfOL8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에이브러햄 링컨"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거겠죠^^
◆ "당신에게 주어진 삶은 자신의 삶 단 하나뿐이다. 다른 사람이 간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자기 발자국을 남길 수 없다." - 존 메이슨
◆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정호승
◆ "부러우면 지는거야" 장자(莊子) <추수>편에 나오는 이야기 한토막 http://consline.co.kr/1893
◆ 窮卽變, 變卽通, 通卽久(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간다" -주역
◆ 실패하는 CEO들의 7가지 습관 http://durl.me/pjsxa 좋은 얘긴데, 결과론은 아닐까^^*
◆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핵심키워드만 잘 뽑아도 면접까지는 무난히 갈 텐데…” 한 줄 짜리 카피가 엄청난 광고효과를 내는 것처럼 핵심키워드를 찾아서 정곡을 찌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
◆ 실패하고 상처 입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쉬운 일로 몸과 마음을 워밍업할 필요가 있다. 쉬운 일을 일사천리로 해치우고 나면 힘이 생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하는 거. #취업
◆ 취업 보장! 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창의적인 이력서 모음 http://i.wik.im/54910 #취업
◆ "직장인 절반 이상, 자신의 직업을 자녀가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고소득 전문직도 그럴까? #취업
◆ 공인중개사, 기사·기술사·건축사, 의사·약사…면허(자격) 불법 대여했다가 날벼락 맞는 사람들이 있다. 안타깝다기보다는 인과응보라는 생각. 면대는 스스로 전문성을 부정하고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 #취업
◆ “구직자 70%, 대기업 취직을 원한다”(설문) 전략도 중요하지만 취업 가능성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죠. 공백기가 길어지면 눈높이를 낮춰도 때는 늦으리~ #취업
◆ 스펙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집중하라 http://durl.me/pw4ny #취업
◆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밥벌이라면 열정과 의욕만 갖고는 힘들기 때문이다." -탁석산 #취업
◆ 美 건축학도들 취업 ‘하늘의 별따기’ http://durl.me/pwfmp 주택시장 붕괴로 어려움 겪는 건 한국도 비슷 #취업
◆ 우리나라도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 늘어나고 있어요. 원하던 일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하향)취업할 생각은 없다는 거죠. #취업
◆ 대부분의 사기업들엔 55세가 정년이고 그나마 그때까지 버티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은퇴후 남아도는 시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지낼지. 은퇴후 삶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취업
◆ ‘불법다단계’ 조심 또 조심!! 아무리 외쳐도 개미지옥에 계속 빠져드네요. 극심한 취업난에 절박함→ 귀가 얇아지면 덫에 걸리기 쉬운거죠. #취업
◆ 美, 실업률로 인한 상처, 오래갈 것 http://durl.me/qzaie #취업
◆ "전현무 스펙, 완전 실망이야" 구직자, 취업준비생이라면 일독을 권유합니다. 안뽑을 수 없을 듯.http://durl.me/pmgsg #취업
◆ 트위터는 다른 SNS보다 정치 얘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거침없는 트윗에 즉각 반응을 얻을 수 있어 통쾌하고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근데 잠자코 보고 있는 사람들도 다 같은 생각일까.
◆ 페이스북에선 보수성향이지만, 트위터에선 진보색채를 띠는 분들이 있어요. 관계는 관점을 규정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올해는 아무래도 SNS를 이용한 '정치 바이럴 마케팅'이 한단계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 같아요.
◆ “트위터에서 평생 수다나 떨고 농담이나 할거냐”고 멘션 넣는 분이 간혹 있어요. 정치얘기 안한다고 정치에 무관심한건 아니에요. 예의를 빼버린다면 뜻이 아무리 훌륭한들 그 뜻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 트위터 팔로워가 모두 '트친'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이 놈 뭔 뻘짓하나~” 망보는 팔로워도 있거든요^^*
◆ 리트윗도 그래요. 꼭 동의나 공감의 뜻으로만 리트윗하는 건 아니죠. "어허! 트친님들, 이분 뻘짓 좀 보소~"의 뜻일 수도 있어요ㅋㅋ
◆ 팔로우도 아닌데 파도타고 넘어와서 성향 안맞는다고 따지고 태클 걸고 얼굴 붉히는 분도 있죠. 그래봤자 얘기가 끝도 없고 남는 것도 없는데. 암튼, 그 열정이 부럽다^^*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소셜뉴스&좋은글 전달자
트윗 날짜 2012.1.3~2012.1.10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대학생기자 모집
< 저작권자 © 뉴스에듀(newsedu.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제보 02-2207-9590, news@newsedu.co.k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