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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이렇게 말했다

by 건설워커 201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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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근린공원 뒤 배밭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한심한 단어(말)는'~했더라면 좋았을텐데'이다" 라고.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고,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빠르다.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표현하지 않은 마음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포장까지 해놓고 건네지 않은 선물과 같고, 실행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아무리 창조적이라도 무용지물이 되고만다.

실행력은 목표를 가시적인 성과 로 이끌어내는 연결고리이고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실행 여부가 좌우한다.

'지금 아니면 언제?' '여기 아니면 어디서?' 라는 마음으로 당장 그 자리에서 실천 하자. 그리고 이것이 습관이 되게 하자.

점들이 모여 선이되고 모든 변화는 작은 실천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일어난다.

어제와 다른 내일이 되고 남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전제 조건이 있다. 어제와 다르게 생각하고 남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한 번이라도 습관적으로 하던 일을 멈춰보자.

그리고 그 일에 대해 딱 1분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갖자. 그런 다음 1%만 어제와 다르게, 1%만 남과 다르게 실행하자.

Stop, Think, Action and One Day! One Thing!

<이민규님의 '실행이 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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