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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주었다. "참 예의바른 아이구나. 내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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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주었다. "참 예의바른 아이구나. 내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 유종현 (@consline) September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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