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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한 일본인이 아내를 존경하게 된 순간 - 아내가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by 건설워커 201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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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인(@taks99)이 트위터에 쓴 글이 화제.

 

이 일본인은 트위터에 이렇게 적어놨다. "어떤 술자리에서의 일이다.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물어봤더니 아내가 했던 한마디. '내가 브랜드니까' 마음으로부터 아내를 존경한 순간이었다.외면을 치장하고 뽐내기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내의 모습을 본 남편의 존경심이 담겨 있다.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트위터']


스토리는 아래 화면으로 이어짐...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방송화면']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그 아내가 바로.. 이분이란다...헐~!!!


"어떤 아내가 될 건지?" 묻자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내가 되고 싶어요" 

사람이 명품이면 뭘 들고 다녀도 그 가방은 명품가방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비싼 명품백을 들고 다녀도 사람이 똥이면 그 가방도 똥가방... 

이상 인터넷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일본인, 아내, 명품 이야기!!

일본인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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