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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잡투데이

[취업 단신] "건설사 채용문 "아직 닫히지 않았다!" 해외건설은 전문인력 부족

by 건설워커 201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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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단신] "건설사 채용문 "아직 닫히지 않았다!" 해외건설은 전문인력 부족


▲ 건설사 채용문 "아직 닫히지 않았다!" 해외건설은 전문인력 부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채용시까지), 두산건설(27일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현대중공업(30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채용시까지), 금성백조주택(28일까지), 한신공영(30일까지), 남영건설(29일까지)  제일건설(5월9일까지), GS네오텍(채용시까지) 등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설비, IT 등 각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건설워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20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등이다.  


▲ 구직자 65% "면접시 사생활 침해 질문 받았다"


구직자의 64.5%가 면접 중 업무와 무관한 사적인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6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구직자의 64.5%가 면접 시 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직자가 받은 사생활 침해 질문의 종류로는 ‘애인의 유무’가 26.2%로 가장 많았다. ‘주량’(21.5%), ‘부모님의 직업’(19.2%), ‘타기업 지원 현황’(11.5%), ‘가정 환경’(10.2%), ‘외모 평가’(8.9%), ‘면접장에서 춤, 노래 등의 개인기를 요구 받았다’(1.8%)가 뒤를 이었으며, 기타 의견으로 ‘성형 여부’와 ‘결혼 계획’, ‘아버지의 직업’ 등을 꼽은 구직자도 있었다. 


한편 면접 시 사생활을 침해하는 질문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직자의 64.5%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해 ‘사적인 질문도 채용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35.5%)라는 의견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 장애인 취업 문턱 여전히 높다

장애인 채용 문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523개사를 대상으로 ‘일반채용시 장애인 지원자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26.8%가 ‘일반지원자보다 꺼린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적합한 직무가 없어서’(62.9%)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생산성이 낮을 것 같아서’(23.6%) ‘편의시설 마련 비용 등이 부담돼서’(19.3%) ‘채용후 인사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17.1%) ‘다른 직원들이 불편함을 느껴서’(11.4%) 등을 들었다. 


실제 응답기업의 장애인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33.1%만이 ‘장애인 직원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비율은 평균 2.2%로 집계됐다. 특히 의무적으로 2.7% 이상을 고용해야 하는 직원수 50명 이상의 기업(164개사) 중 의무고용률을 준수하고 있는 기업은 31%에 불과했다.


▲ 직장인 67.2% “나는 회사에서 완벽주의 추구한다”

직장인 10명중 7명 가까이는 회사에서 스스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출판사 시공사와 함께 남녀 직장인 1,176명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완벽주의를 추구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67.2%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완벽주의가 업무성과를 높인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는 ‘그렇다’는 응답이 전체 61.3%로 가장 많았다. ‘완벽주의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는 응답이 전체 75.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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