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건설워커 컨스라인

[건설워커] 현대건설·GS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6.4조원 이라크 공사 수주 쾌거 본문

건설워커

[건설워커] 현대건설·GS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6.4조원 이라크 공사 수주 쾌거

workerceo 2014. 4. 24. 16:58
반응형

GS건설

▲이라크 카르발라 현장에서 열린 카르발라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최광철(앞줄 오른쪽부터) SK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압둘 카림 이라크 석유부장관,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권오석 현대건설 전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카르발라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임병용 GS건설 사장(오른쪽)과 압둘 카림 이라크 석유부 장관(왼쪽)이 계약 서명식 후 선물을 나누고 있다. / 사진=GS건설




GS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6.4조원 이라크 정유설비 공사 수주"

  

[건설워커 뉴스 2014-04-24 16:11 ]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로부터 카르발라(Karbala) 지역 정유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4개 대형 건설사가 조인트 벤처 방식으로 수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카르발라 지역에 액화석유가스(LPG),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4개월로 예정됐다. 공사방식은 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되며, 완공 후 1년간 운전 및 유지관리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총 계약금액이 약 60억 4000만 달러(약 6조 4400억 원)로,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분 구조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각각 37.5%로 22억 6500만 달러(2조 3558억 원), SK건설이 25%로 15억 1000만 달러(1조 5705억 원)다.


이번 공사는 해외 대형 플랜트 건설 경험이 많은 각 사가 전문 분야에 대해서 각각 설계를 진행하고, 구매 및 시공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라크 공사 경험이 풍부한 현대건설이 석유정제고도화시설(FCC) 등을 맡고, 정유 플랜트 경험이 많은 GS건설은 원유정제 진공증류장치(CDU) 등 화학설비 쪽을 맡는다. SK건설은 유틸리티 분야를 맡는다.


GS건설은 이번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이라크 건설시장 첫 진출에 성공하면서 전후 재건사업이 한창인 이라크에서 플랜트 건설시장 참여 확대와 전력 및 토건 분야 신규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이라크에 첫 진출한 사업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기술과 신뢰로 플랜트뿐만 아니라 전력 및 토건 분야에서도 이라크 시장에 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976년 이라크에 처음 진출한 이후 18개 주에서 27개 공사를 수행해 이라크 공사 경험이 풍부하며, 현재 바그다드에서 알 무사이브 화력 발전소 재건 공사를 수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이라크에서 292메가와트급 가스터빈 5기를 설치하는 루마일라(Rumaila) 가스터빈 발전소 공사를 수행중이며, 지난해 타자(Taza) 가스터빈 발전소, 알쿠두스(Al-Qudus) 가스터빈 발전소를 준공했다.


SK건설은 풍부한 플랜트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남미 및 미주지역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이라크 내 추가 공사수주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우리나라 업체 4개사가 협력을 통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해외 공사 수주를 위한 국내업체 간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종현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의 유종현(사진)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따라 건설사들은 글로벌 지수가 높은 인재, 즉 해외에서 역량을 발휘해줄 인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건설 무경력자는 해외건설협회, 건설기술교육원 등 관련기관에서 시행하는 해외건설 취업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도 성공 취업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20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등이다.  



<저작권자 ⓒ 건설취업에 강한 취업포털, 건설워커 > 

건설워커 출처와 함께 전재·복사·배포 허용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No.1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orker.co.kr

★"종합취업포털, 건설협회, 취업카페들도 이용하는 건설취업포털" 온리원 건설워커 http://worker.co.kr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