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일자리 동향 분석으로 본 건설인 재취업 및 커리어 설계법

【건설워커 데이터랩 | 2026.2.25.】
[시작하며]
"숫자는 차갑지만, 우리의 열정은 뜨거워야 합니다"
2026년 새해의 설렘도 잠시, 통계청에서 들려온 소식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특히 우리 건설인, 건설기술인(이하 건설인)들에게는 '12만 8천 명 감소'라는 숫자가 단순히 통계가 아닌 동료나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에 더 절실하게 다가오죠.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항상 길은 있는 법. 오늘 컨스라인에서는 차가운 일자리 지표 뒤에 숨겨진 '커리어 돌파구'를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 데이터로 본 고용 시장의 '민낯'
1. 건설·제조업의 동반 부진, '허리'가 흔들린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 폭이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건설업의 직격탄: 전년 대비 12만 8,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원가 상승과 수주 가뭄이 현장의 공기를 차갑게 식혔습니다.
* 청년과 중년의 위기: 20대 이하(-12.7만)와 40대(-5.9만)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경제의 주축이 되는 연령대가 건설·제조업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셈입니다.
2. 산업 지도의 재편: 어디로 흘러가는가?
남성 일자리가 4만 개 감소한 반면, 여성 일자리는 보건·사회복지업을 중심으로 17만 개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현장 중심' 산업에서 '서비스 및 케어 중심' 산업으로 고용의 무게추가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설인 맞춤형' 대응책
1. '스페셜리스트'로의 진화 (20대·사회초년생)
BIM(빌딩정보모델링), 드론 측량, 친환경 건축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결합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신입 채용이 줄어들 때는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 아닌 '바로 투입 가능한 장비' 같은 인재가 선호됩니다.
2. '산업 간 경계' 허물기 (40대·중장년층)
전통적인 건설 현장에만 매몰되지 마세요. 데이터 센터, 스마트 팜, 신재생 에너지 시설 등 건설 기술이 접목되는 신산업 분야로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40대의 풍부한 관리 경험은 산업을 불문하고 최고의 자산입니다.
3. '안전'과 '관리'는 불황이 없다
산업재해 처벌 강화로 인해 안전 관리 및 품질 관리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습니다.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직무 전환을 꾀하는 것도 이 시기를 이겨내는 현명한 전략입니다.
[구직자 조언]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폭풍우가 칠 때는 배를 정비하고, 파도가 잔잔해질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의 고용 한파는 여러분의 역량 부족이 아닌, 거대한 경제적 흐름의 변화 때문입니다. 이 시간을 자책으로 보내기보다, 내 몸값을 높일 '한 가지 무기'를 다듬는 시간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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