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설연휴가 끝나자 건설업계의 경력사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극동건설, 현대엠코, STX건설, 코오롱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현대건설(www.hdec.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계, 화공, 전기, 건축, 토목, 조경, 설비, 품질, 공정, 금속/재료, HSE/QA, 연구부문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품질, 배관, IT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2011. 2. 9.
중견 건설사 채용 '러시'
알짜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이 활발하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호반건설, 중흥건설, 세일종합기술공사, 구산건설/토건, 그린엔텍(웅진그룹), 남흥건설, 창조건축 등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동부건설(http://recruit.dongbu.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발전플랜트, 플랜트구매, 기술지원, 사업기획 등이며 발전 프로젝트 유경험자(기술지원/사업기획 제외), 영어능통자는 우대한다.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동양건설산업(www.dongyangex.co.kr )이 부동산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해당 경력 12년 이상, 건설사(시공능력 30위권이내)..
2011. 1. 13.
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현산 등
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대우조선해양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새해 첫 주부터 채용에 본격 나서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금호건설, 삼환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플랜트설계, 발전/환경설계, 시공, 견적, 영업, QA/HSE이며 응시자격은 해당업무 5년 이상 유경험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어야 한다. 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10일까지 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할 경력사원도 모집한다...
2011.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