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나/촌부일상157

[12/08/29] 서라벌고22회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 돌아가신 분의 연세가 95세. 호상 중에 호상이니 활짝 웃어도... 2012. 8. 30.
[2012/8/5] 양평 나들이 서라벌고 22회 2012. 8. 7.
[12/07/09] 서라벌고 22회 동기모임 (대규 와인포차) 2012. 7. 10.
[6/14] 쌍문역 원할머니보쌈, 서라벌고 22회 강북포럼 벙개 2012. 6. 15.
똘이 미용후 2012. 5. 1.
[5/1] 우이동 솔밭공원 & 보광사 둘레길 2012. 5. 1.
건영백화점 탐앤탐즈 미팅 (4/20) 2012. 4. 21.
편백나무 책장... 피톤치드 어쩌구 하길래 서재에 새로 들여놨어요^^ 2012. 1. 17.
2011 서라벌고총동창회 송년의밤 (세종홀) 사진(12.8) 2011. 12. 10.
서라벌고 22회 송년모임 (뉴국제호텔 2011.11.29) 2011. 12. 1.
<고대 기계79> 2011년 하반기 정기모임 (고대앞 대감마님) 11.18(금) 19일 양한석 딸내미 결혼식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2011. 11. 20.
생일 2011. 11. 5.
내일의 고민을 가불하지 말라~ "요즘 걱정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야" (뭐, 다들 아시는 얘기지만~) 재미있는 심리학 연구결과가 있죠. 우리가 걱정(고민)하는 일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일들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ex: 하늘이 무너지면 어쩐다냐… 만일 외계인이 공습한다면…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면ㅠㅠ) 그리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들(ex: 헐!! F학점~ 열공할 껄ㅠㅠ / 어제밤 야식하지 말았어야~ ), 22%는 아주 사소한 일들(ex: 5늘 점심은 또 뭘 먹나~, 에9 저녁 찬꺼리는 또…)에 관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ㅋㅋ 남은 8%의 걱정거리에서도 4%는 우리가 전혀 바꿀 수 없는 일들(ex: 머리가 너무 커서 고민, 키가 작아 걱정…)에 관한 것이랍니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들 중에서 오직 4%만이 걱정.. 2011. 7. 22.
[6/26] 서라벌고 22회 송추 야유회(유종현 사진) 2011. 6. 26.
<5/22> 서라벌고 22회 양평 나들이 2011. 5. 23.
똘이 미용전, 미용후 어젯밤 안방에서 잠 자다가 이불에 똥을 쌌습니다. “이쁜 넘, 자다가 똥도 싸네” 칭찬을 받았습니다. 난, 정말 행복한 강쥐입니다. (똘이 일기ㅠㅠ) 미용전 미용후 2011. 5. 21.
[4/24] 서라벌고 22회 동창회 야유회 2 (와룡공원, 비어캐슬) 친구...봄햇살 처럼 포근한 이름 칭구야~~~^^* 30여년지기 고교 친구들과 와룡공원 춘계야유회 & 비어캐슬(친구 호프집) 뒷풀이를 다녀왔습니다.^^* 족구도 하고 막걸리도 마시고... 비어캐슬에선 색소폰과 기타 소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찍사들이 많아서 수백장 족히 찍은 듯하네요. ㅎㅎ 발췌 : 서라벌고등학교 22회 동문카페 (1979년 졸업)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친구란 내 초라함을 덮어주고 내 모자람을 채워주고 내 기쁜일을 축하하고 내 슬픈일에 울어주고 내 좋은 점에 칭찬하고 내 나쁜점에 충고하는 사람이다.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다. ‘그냥 친구’.. 2011. 5. 2.
[4/24] 서라벌고22회 춘계야유회1 30년지기 고교 친구들과 와룡공원 춘계야유회 & 비어캐슬(친구 호프집) 뒷풀이를 다녀왔습니다.^^* 족구도 하고 막걸리도 마시고... 비어캐슬에선 색소폰 소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찍사들이 많아서 수백장 족히 찍은 듯하네요. ㅎㅎ 발췌 : 서라벌고등학교 22회 동문카페 (1979년 졸업)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참된 친구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조언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친구란 내 초라함을 덮어주고 내 모자람을 채워주고 내 기쁜일을 축하하고 내 슬픈일에 울어주고 내 좋은 점에 칭찬하고 내 나쁜점에 충고하는 사람이다.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2011. 5. 2.
[4/15] 고대 기계79학번 상반기 정모(부민옥) 장기봉 회장 포함 15명 2011. 4. 17.
[4/8] 서라벌고22회 비어캐슬 벙개 친구란 내 초라함을 덮어주고 내 모자람을 채워주고 내 기쁜일을 축하하고 내 슬픈일에 울어주고 내 좋은 점에 칭찬하고 내 나쁜 점에 충고하고~ 30여년전 미아리 세느강을 함께 건너던 서라벌고 22회 고교친구들과 매운탕 벙개^^ 까까머리 친구들... 얼굴 모습은 변했지만 우정은 더욱 진해진~ 미아삼거리역 비어캐슬 (서기범 친구 호프집) 2011. 4. 9.
[3/26] 김중배 사무실 2011. 3. 26.
똘이 가끔은 똘이녀석이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망상. 내가 외출한 동안 냉장고 뒤지고 TV시청하고 있진 않을까. 마눌님-아들에 이어 우리집 서열 3위 똘이ㅋㅋ 아빠는 요크셔테리어, 엄마는 시추~~~~ 2011. 3. 5.
트위터 하다보니 이런 일도... 트친님(@NeoAtlantis)한테 깜짝 선물 받았네요.^^ 잘 먹겠습니다.^^* NeoAtlantis 사회복지사 김도기 @consline 물건받으셨나요??? 2월 16일 » consline 유종현(촌부) @ @NeoAtlantis 주전부리몰에서 택배를 방금 받았는데... 이게 보내주신건가요?^^ 4시간 전 관심글 답글하기 지우기 NeoAtlantis 사회복지사 김도기 @ @consline 네....감사합니다 @_@ 제가 드리는 깜짝선물입니다. 2시간 전 답글 ↑ @consline유종현(촌부) @NeoAtlantis 아... 트친 선물...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진짜 깜짝 선물이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시간 전 via web 관심글 답글하기 지우기 이 트윗에서 멘션된 사용자 NeoAtlantis 사회복지사 김도기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 솔루션팀장 A형/사.. 2011. 2. 17.
[2/11] 김중배 버스25시 서울지사 개업식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