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현산 등
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대우조선해양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새해 첫 주부터 채용에 본격 나서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금호건설, 삼환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플랜트설계, 발전/환경설계, 시공, 견적, 영업, QA/HSE이며 응시자격은 해당업무 5년 이상 유경험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어야 한다. 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10일까지 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할 경력사원도 모집한다...
2011. 1. 6.
'해외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채용시장 7대 키워드
건설워커가 꼽은 '올해의 키워드'는? '해외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부동산침체, 부도, 4대강, 건설기능인'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선정한 올해의 건설채용시장 키워드다. 건설워커는 연말을 맞아 올해 건설산업 채용시장에서 최고의 화두였던 7대 키워드를 선정, 20일 발표했다. ■해외건설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는 올해 목표액인 600억 달러를 초과해 7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2014년 수주 1000억달러, 세계시장 점유율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률 등 질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해외수주의 중동지역 편중과 고급인력 부족, 국내 기업간 과당경쟁, 낮은 부가가치 등 풀어야할 숙제가 ..
2010. 12. 20.
건설워커가 꼽은 ‘올해의 키워드’는?
건설워커가 꼽은 '올해의 키워드'는? 해외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부동산침체, 부도, 4대강, 건설기능인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선정한 올해의 건설채용시장 키워드다. 건설워커는 연말을 맞아 올해 건설채용시장에서 최고의 화두였던 7대 키워드를 선정, 20일 발표했다. ■해외건설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는 올해 목표액인 600억 달러를 초과해 7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2014년 수주 1000억달러, 세계시장 점유율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률 등 질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해외수주의 중동지역 편중과 고급인력 부족, 국내 기업간 과당경쟁, 낮은 부가가치 등 풀어야할 숙제가 많다. ■..
201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