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건강6

[피부관리]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얼굴 점 빼고 난 후 관리 방법 글. 메디컬잡 입력 2013.08.22 21:50 | 수정 2015.01.20 12:52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얼굴 점 빼고 난 후 관리 방법 (레이저로 점뺀후 관리) [글=메디컬잡 2013-08-22] 점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같은 종류의 점이라 할지라도 점 색소의 형태와 깊이가 각각 다르기에 시술 횟수나 방법 등을 달리해야 한다. 따라서 피부컨디션에 따라 시술방법 등을 조율해야 하므로 시술 전 피부과나 전문병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격이 싸다고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사에게 치료받는다?" 이는 마치 내과의사에게 애 받는 거 맡기는 꼴이다. 가당키나 한가. 날림 치료로 시간과 돈을 허무하게 날리는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말아야 한다. 꼭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시기를 권유한다.. 2015. 1. 20.
[간질환] 간수치란? 정상범위 GOT(AST), GPT(ALT), 감마GT, 빌리루빈(길버트증후군) [간질환] 간수치란? 정상범위 GOT(AST), GPT(ALT), 감마GT, 빌리루빈(길버트증후군) 간세포 많이 죽을수록 간수치 상승 글 메디컬잡 | 입력 2014.08.14 16:30 | 수정 2014.08.14 17:30 [메디컬잡 유종현 2014-08-14] 간은 '침묵의 장기'다. 통각신경이 잘 발달하지 않아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상 증상을 느낄 무렵이면 이미 회복 불능의 ‘말기 상태’에 이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리 검사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 간수치는 간 기능의 저하 여부를 보는 혈액검사상 수치를 말한다. 주요 간 기능 검사로는 AST, ALT, GGT, ALP, 빌리루빈(bilirubin)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알부민(albumin), 단백질(protein).. 2014. 8. 31.
질염 치료제 ★ 카네스텐 원 질정 "따갑고 가려운 질염, 고민 말고 스스로 치료하자" 입력 2014.07.07 10:10 | 수정 2014.07.08 08:22 따갑고 가려운 질염, 고민 말고 스스로 치료하자 - 과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는 질염 발생률 높여 - 셀프 케어가 가능한 '카네스텐 원 질정'으로 쉽고 간편하게 질염 치료 가능 직장생활 10년 차 팀장 박미진(36)씨는 얼마 전 얼굴이 빨개지는 일을 경험했다. 며칠 전부터 냉이 심하게 나오고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외부 업체와의 미팅에서 ‘어디서 비릿한 냄새가 난다’는 사람들의 말에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서둘러 나왔다.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만 한 채 바쁜 업무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는데 더 이상은 안될 것 같다. 신입사원 이민희(27)씨는 팀 회의에서 민망한 장면을 목격했다. 회사 내 유일한 여자 상사이자 높.. 2014. 7. 8.
발기부전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면 약효과가 떨어질까? 발기부전치료제를 계속 복용해도 약효과는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아그라 같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는 분들 중에 반드시 나오는 질문중의 하나는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 효과가 떨어져서 약을 더 쎄게 먹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사실 비아그라 (Viagra) 라는 블록버스터의 약이 처음에는 심장질환 치료용으로 개발되었다가 엉뚱하게 발기부전에 효과있다라는 것때문에 방향을 틀어서 지금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요새는 이 효과가 전립선비대증에까지 확대되어서 최근 발기부전치료제중 가장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시알리스 (Cialis)의 경우 미국 FDA에서 전립선비대증 효과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매일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분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 2013. 10. 24.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데, 면역력 강화 건강기능식품 먹어도 되나?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데, 면역력 강화 건강기능식품 먹어도 되나? 입력 2013.06.17 09:59 | 수정 2015.05.29 14:27 [메디컬잡 2013-06-17] 아자프린정, 이무테라정, 이뮤란정, 아자치오프린피씨에치정… 이 약들은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성분명이 "아자치오프린"인 면역억제제다. 면역억제제는 보통 신장 이식 수술 후에 거부반응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환우들도 ‘면역억제제’를 다른 치료제와 함께 처방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개 하루 반알(아자치오프린 25mg) 혹은 1알, 1.5알, 2알, 3알 등을 먹게 되는데, 복용량은 체중, 연령, 증상 등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병원에서 면역억제제를 처방 받으면 '이걸 꼭 먹어.. 2013. 6. 17.
걷기운동 효과 34가지 ## 걷기운동 효과 34가지 ## 1.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