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간수치란? 정상범위 GOT(AST), GPT(ALT), 감마GT, 빌리루빈(길버트증후군)
[간질환] 간수치란? 정상범위 GOT(AST), GPT(ALT), 감마GT, 빌리루빈(길버트증후군) 간세포 많이 죽을수록 간수치 상승 글 메디컬잡 | 입력 2014.08.14 16:30 | 수정 2014.08.14 17:30 [메디컬잡 유종현 2014-08-14] 간은 '침묵의 장기'다. 통각신경이 잘 발달하지 않아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상 증상을 느낄 무렵이면 이미 회복 불능의 ‘말기 상태’에 이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리 검사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 간수치는 간 기능의 저하 여부를 보는 혈액검사상 수치를 말한다. 주요 간 기능 검사로는 AST, ALT, GGT, ALP, 빌리루빈(bilirubin)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알부민(albumin), 단백질(protein)..
2014. 8. 31.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데, 면역력 강화 건강기능식품 먹어도 되나?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데, 면역력 강화 건강기능식품 먹어도 되나? 입력 2013.06.17 09:59 | 수정 2015.05.29 14:27 [메디컬잡 2013-06-17] 아자프린정, 이무테라정, 이뮤란정, 아자치오프린피씨에치정… 이 약들은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성분명이 "아자치오프린"인 면역억제제다. 면역억제제는 보통 신장 이식 수술 후에 거부반응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환우들도 ‘면역억제제’를 다른 치료제와 함께 처방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개 하루 반알(아자치오프린 25mg) 혹은 1알, 1.5알, 2알, 3알 등을 먹게 되는데, 복용량은 체중, 연령, 증상 등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병원에서 면역억제제를 처방 받으면 '이걸 꼭 먹어..
201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