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보훈종합건설, 신화건설, 대화종합건설 등 4개 건설기업, 원·하도급 상생 최고점수
[건설워커 2016-05-30] 국토교통부는 '2016년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전체 종합건설업체의 23.5%인 2천671곳이 60점 이상을 받고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삼성물산(대기업)과 보훈종합건설, 신화건설, 대화종합건설(이상 중소기업) 등 4개 건설기업이 올해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상호협력평가에서 90점 이상 받은 건설업체는 올해 547곳이며, 95점 이상을 받은 최상위 업체는 대기업 8곳, 중소기업 169곳 등 177개 업체다. 시공능력평가액이 5천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최고점을 받은 삼성물산(99점)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한양, 포스코건설, 중흥건설, 케이알산업, 중흥토건 등 8곳이었다. 대기업 외 종합건설업체에서는 보훈..
2016. 5. 30.
[건설회사 순위] 국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순위 톱100 & 전체순위★ 2014년,2015년,2016년,2017년
[건설회사 순위] 국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순위 톱100 & 전체순위★ 2014년,2015년,2016년,2017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순위, 취업선호도 인기순위, 건설워커 랭킹 순위 - 1등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Q. 건설회사에 순위가 있다고 들었어요.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SK건설, 쌍용건설... 등등 우리나라에 큰 건설회사들이 많은데요. 얼핏 도급순위, 시공순위 같은 말을 들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매출 순위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건가요? A.네. 건설회사는 순위가 있고 업계에서도 그 순위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건설회사 순위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정부(국토부)가 1년에 한번씩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순위(흔히 ..
2015. 2. 17.
12월 건설회사 취업인기순위(건설워커 랭킹) 삼성물산 1위..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 순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삼성물산 21개월째 1위..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 순 [건설워커 2014-12-9]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21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2014년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지난해 4월부터 21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가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건설, 현대산..
2014. 12. 8.
[건설워커] 종합건설업 보유기술자수 상위 10개 건설사(10대 건설사)
[건설워커 2014-08-07] 국내 건설업체 중 보유기술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현대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년 기준 종합건설업 보유기술자수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보유기술자 수가 5,087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물산(4,766), 대우건설(4,263), GS건설(3,875), 대림산업(3,143), 포스코건설(2,805), SK건설(2,624), 롯데건설(1,797), 한화건설(1,333), 한진중공업(1,073)의 순이었다. 보유기술자수는 건설사의 기술경쟁력을 평가하는 유력한 지표이며, 시공능력평가에서 기술능력생산액, 기술능력평가액에 반영된다. 보유기술자수는 건설업체들의 잠재력이자 경쟁력으로, 공사실적, 특허 노하우, 공사관리기술 등과도 연관이 깊다. ..
2014. 8. 4.
[건설워커] 국토부, '해외건설 전문인력' 4천명 양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취업 과정) 우선,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대학생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취업과정 규모를 ‘13년 2,800명(목표)에서 ’14년 3,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외국어 사용이 능통한 고급 인력 양성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14.1 해외건설업체 설문조사 결과 해외건설사업 진행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며, 교육을 통해 고급관리자 양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 ** 건설기술교육원 1,700명, 해외건설협회 200명,..
201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