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엔지니어링업체 "건설일자리 취업 우리가 책임진다"
중견건설사·엔지니어링업체 “인재 찾기 분주” [건설워커 보도자료 2017-11-03]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에 따르면 계룡건설, 서희건설, 대창기업, 건원엔지니어링, 유신, 한국종합기술 등 중견 건설사 및 상위권 엔지니어링업체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다. ◆ 계룡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설비(기계), 전기, 조경, 관리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전공자로 2017년 12월 입사 가능한 자 △전 학년 평..
2017. 11. 6.
GS건설·동부건설·현대아산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GS건설·동부건설·현대아산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하반기 건설사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동부건설, 현대아산 등이 이번 주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또 대우건설, 현대엠코,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 등은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사업, 전력사업, 플랜트/발전설계, 건축/주택사업, 토목사업, 지원 등이며 11일(15:00)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2014년 2월 이전 국내 또는 해외대학 학사/석사 졸업(예정)자(2014년 1월 1일부 입사 가능한 자), 병역..
2013.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