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BAND5

SNS는 정말 시간 낭비 서비스일까?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밴드(BAND), 카카오그룹…SNS는 시간(S) 낭비(N) 서비스(S)?? 글. 유종현 입력 2014.02.26 09:49 | 수정 2015.03.7 07:41 유명인이나 스포츠스타, 연예스타들이 SNS에서 실언을 하고 논란을 만들 때마다 등장하는 말이 있다. “SNS는 시간의 낭비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끈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 말을 하면서서 일약 ‘SNS 명언’으로 떠올랐다. (나를 비롯해서 필부필부들의 입에서도 같은 말이 나왔지만 그건 그냥 드립이고 퍼거슨이 말했다고 해야 비로소 명언.) 일단 이 말이 처음 나온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2011년 5월. 맨유의 간판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라이벌팀인 '리버플 팬'과 트위터에서 거친.. 2015. 3. 10.
[유종현 SNS] 밴드 vs. 카페 : 밴드(BAND)는 카페를 죽이지 않았다 글 유종현 입력 2014.02.26 09:49 | 최종수정 2014.07.18 21:34 모바일로도 '카페질' 할수 있고 PC로도 '밴드질'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밴드와 PC웹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카페를 특정하여 비교하기로 한다. 글쓴이는 2014년 7월 기준 35개 밴드에서 활동 중이다. [글쓴이 주] ■ 밴드(Band)가 카페(Cafe)를 죽였다고? 새로운 IT 기술의 출현은 ‘모임’의 패러다임도 바꿔버렸다. 이젠 모바일로 모임을 만드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 중심에 폐쇄형 SNS인 네이버(캠프모바일) 밴드(BAND)가 있다. 카카오(톡)의 카카오그룹이 밴드를 추격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지만…글쎄, '추격'이라고 말하기엔 좀 쑥스럽지 않을까. 밴드 얘기만 하기로 하자.. 2014. 7. 18.
인생 일이삼사오 ♧ 인생 일이삼사오 ♧ ①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②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③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④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⑤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⑥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⑦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⑧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⑨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⑩ 10%는 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자산은 벗이다.) 시니어들은 밴드(BAND)에서 이런 글을.. 2014. 4. 5.
[유종현 SNS] 아빠와 아들 SNS 잡담…밴드(BAND)와 카페 [유종현 SNS] 아빠와 아들 SNS 잡담…밴드(BAND)와 카페 2014년 03월 03일 (월) 16:55:01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뉴스에듀] 밴드와 카페질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고등학생 아들과의 SNS 대화 아빠: 요즘 밴드 때문에 카페가 시들한 것 같아. 아들: 그래도 밴드 때문에 카페가 죽지는 않을걸요. 아빠: 아니, 죽어가는거 같아. 아들: 지하철이 생겼다고 버스가 사라지나요? 밴드가 카페를 대체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아빠: 한계? 아들: (일반)밴드에서 수천 수백만명 회원 관리할 수 있나요? 밴드에서 전체메일 보낼 수 있나요? 게시판 여러 개로 나눠서 관리할 수 있나요? 밴드는 첨부파일 올리면 유효기간이 있어요. 밴드 멤버 많아봤자 이야기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알림소리 끄면 아무.. 2014. 3. 6.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밴드(BAND) 예절 7계명♥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밴드(BAND) 예절 7계명♥ 1. 인 (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댓글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올린 이에게 간단하게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감동에도 댓글을 다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올린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2014. 2.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