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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취업사이트 하나 ‘즐겨찾기’ 해 놓지 않은 구직자는 없을 것이다. 실시간 채용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취업사이트의 ‘마당발’ 매력 때문이다. 최근에는 백화점식으로 모든 정보를 취급하는 종합취업포털보다 건설, 의료, 언론, 디자인, 이공계 등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만 쏙쏙 찾아볼 수 있는 전문취업사이트가 인기다.
▒ 국내 최초, 전문취업포털 시장의 개척자
건설워커는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 설비, 엔지니어링, 조경, 환경 등 건설산업 관련분야의 특화된 채용정보가 하루 200~250건씩 올라온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온라인 건설채용서비스를 선보인지 13주년을 맞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전문취업사이트 가운데 단연 돋보인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등 통신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전문취업포털 시장에 새 장(new chapter)을 열었다.
건설워커가 씨를 뿌린 이후 분야별 전문취업포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됐지만 마땅한 수익구조를 찾지 못한 업체들의 폐업, 인수합병이 속출했다. 반면, 초창기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료화에 성공한 건설워커는 건설채용시장에서 13년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웹사이트 순위 조사기관인 랭키닷컴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 현재 해당분야 2위 업체와 3천1백 등 이상의 트래픽 격차를 보이며 명실상부 업계 1위 취업포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 - 건설취업 대표 브랜드 이미지 굳혀
건설워커는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 설비, 엔지니어링, 조경, 환경 등 건설산업 관련분야의 특화된 채용정보가 하루 200~250건씩 올라온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건설통(通) 전문가들이 구직자들의 진로상담과 조언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건설워커만의 특징이다.
건설워커는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 설비, 엔지니어링, 조경, 환경 등 건설산업 관련분야의 특화된 채용정보가 하루 200~250건씩 올라온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건설통(通) 전문가들이 구직자들의 진로상담과 조언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건설워커만의 특징이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라는 광고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總本山, headquarters)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건설워커는 국가기관과 공공·민간기관, 취업포털 등과 업무제휴를 맺고 건설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휴처로는 한국고용정보원(잡넷), 한국산업인력공단(월드잡), 노사공동전직지원센터, 경총(산업기술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건설인력지원단, 인크루트, 리크루트, 스카우트, 파인드잡, 가로수닷컴, 이엔지잡, 사람인, 건설경제, 한국주택신문, 부동산신문, 월간리크루트 등이 있다.
▒ 건설 종합포털 기반 마련
건설워커는 지난해 6월 건설검색 전문포털인 베스트랭크(www.bestrank.co.kr)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건설워커와 자유롭게 연동되는 베스트랭크는 건설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꺼번에 검색, 열람할 수 있다. 예컨대, 검색창에 회사명을 입력하면 해당업체의 홈페이지, 채용정보, 커뮤니티정보, 연봉정보, 인기순위, 업체동향 등을 한꺼번에 열람할 수 있다. 채용정보의 경우 건설워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취업포털에 공개된 해당업체의 채용정보를 모두 보여주는 개방형 취업정보 전문검색 기능을 탑재했다.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는 "인터넷 취업시장은 1등만 살아남는 완전경쟁 체제다. 장기적으로 고유 수익모델이 있는 소수의 종합취업포털과 분야별 1등 전문취업사이트만 살아남고 상당수는 취업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건설 분야 주요 콘텐츠제공업체(CP)들을 파트너로 적극 유치해 명실 공히 국내 1위 건설채용포털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취업방송국, 교육사업, 건설·부동산 쇼핑몰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건설 종합포털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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