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사 '휴가 끝 채용 봇물'
휴가 막바지, 중견 건설사 채용 ‘러시’ [건설워커 2016-08-18] 여름 휴가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태영건설, 한신공영, 티이씨건설, 벽산엔지니어링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 태영건설(www.taeyoung.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무, 공사), 기계, 전기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 업무 유경험자, 대졸(2,3년)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경력 4년 이상, 관련 자격증 취득자, 해당 직무분야 중급기술자 이상 등이다. 고용형태는 전문계약직이며 향후 심사에 의해 정규직 전환이..
2016. 8. 18.
[2016 종합건설 시공능력 평가] 삼성물산, 3년연속 1위
[건설워커 2016-08-11] 삼성물산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5만6067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삼성물산이 19조376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제도는 건설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하는 것으로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 자료다. 발주자는 이를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등급별 입찰제한(유자격자 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으로 활용된다. 2016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1위 삼성물산(19조3,762억)에 이어 2위 현대건설(13조2,774억), 3위 포스코건설(9조9,732억) 4위..
2016. 8. 11.
[건설워커] 건설사 채용 열기 폭염보다 뜨거워
건설사 채용 열기 뜨겁네…부영·현대ENG·우미건설·금강종합건설 등 [건설워커 2016-08-02] 무더운 여름 날씨만큼이나 건설사 채용열기가 뜨겁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부영주택,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금강종합건설, 강산건설, 창성건설 등이 대거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 부영주택(www.booyoung.co.kr)이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견적,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의 경우 신입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6년 8월 졸업예정자, 경력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공동주택 3년 이상 경력자, 기타 해..
201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