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간수치란? 정상범위 GOT(AST), GPT(ALT), 감마GT, 빌리루빈(길버트증후군)
[간질환] 간수치란? 정상범위 GOT(AST), GPT(ALT), 감마GT, 빌리루빈(길버트증후군) 간세포 많이 죽을수록 간수치 상승 글 메디컬잡 | 입력 2014.08.14 16:30 | 수정 2014.08.14 17:30 [메디컬잡 유종현 2014-08-14] 간은 '침묵의 장기'다. 통각신경이 잘 발달하지 않아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상 증상을 느낄 무렵이면 이미 회복 불능의 ‘말기 상태’에 이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리 검사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 간수치는 간 기능의 저하 여부를 보는 혈액검사상 수치를 말한다. 주요 간 기능 검사로는 AST, ALT, GGT, ALP, 빌리루빈(bilirubin)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알부민(albumin), 단백질(protein)..
2014. 8. 31.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명의(전문의, 교수) 양석균, 김호영, 한동수, 김형길, 진윤태
글=메디컬잡 | 입력 2014.05.25 18:28 | 수정 2016.05.18 07:25 염증성장질환 전문의(교수, 명의) | 양석균, 김호영, 한동수, 김형길, 진윤태 교수(무순 나열) "염증성 장질환은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로 일반인 못지않은 삶을 살 수 있다. 오랜 투병으로 인해 가족간 관계가 소원해지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환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꼭 필요하다. 질환 특성상 식이가 매우 중요한데도 먹지 못하는 음식이나 술 등을 강요하는 회식 문화, 잦은 화장실 이용으로 불성실하다는 편견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다." - 양석균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 전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사진=병원 홈페이지 캡쳐) "실제로 환자가 느끼는 것은 의료진의 평가와 다를 수 있어 삶의 질과..
201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