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현대-대우-포스코, 건설사 취업인기 '빅4' 여전 - 건설워커 11월 순위
-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 독주 체제 굳건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건설사 취업인기 ‘빅4’ 구도를 견고히 유지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20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도 올 한해 빅4 자리를 흔들림 없이 유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17개월째 1위에 올랐으며,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국보디자인(인테리어 부문)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빅4’ 다음으로 롯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SK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201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