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수기는 남얘기? 건설사 등 이공계 채용 활기
GS건설·삼성중공업 등 이공계 채용 활발 7~8월은 채용이 줄어드는 이른바 ‘채용비수기’로 불린다. 하지만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건설사 및 중견기업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와 이공계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에 따르면 GS건설, 삼성중공업, 동양메이저, 현대오일뱅크, 포스틸 등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이공계 기술직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발전환경사업본부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발전시공(기계, 배관, 전기/계측, 품질관리), 환경시공(기계, 토목, 건축, 전기/계측) 등이며 12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http://..
2009.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