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대형사 경력 채용, 중견사는 신입 공채 나서”
GS·대우·현대·포스코 등 대형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계룡건설·한국종합기술 등 중견사 신입사원 공채 나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마친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직 모집에 나서고 있다. 2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모집이 한창이다. 계룡건설산업, 한국종합기술, 평화엔지니어링 등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 대우건설(www.daewooenc.com)이 플랜트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구매, 시공, 안전, IT 등이며 11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경력 5년 이상, 해외근무 경력 3..
2013.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