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현대건설 1위 탈환…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건설워커] 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 종합건설/전문건설/엔지니어링/인테리어/건축설계 [건설워커 2017-6-1] 현대건설이 삼성물산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2017년 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현대건설이 지난 50개월 동안 정상을 지키던 삼성물산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현대건설에 이어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부영, 호반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건설, 금호건설, SK..
2017. 6. 1.
건설구직자 희소식…건설사 채용정보, 맞춤형 건설취업교육 '풍성'
서희건설·대우조선해양건설 등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 건설구직자 맞춤형 취업교육프로그램 풍성 [건설워커 2017-05-29]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대창기업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또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코쎈취업지원센터, 건설기술교육원 등은 건설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전기관리, QC, 기계설비, 민간공사, 현장소장 등이며 6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사원의 경우..
2017. 5. 29.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방법, 재취업활동, 이직사유 정정, 자발적퇴사시 수급자격 인정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방법, 재취업활동, 이직사유 정정, 자발적퇴사시 수급자격 인정 ■ 실업급여 실업급여는 최종이직일 전 18개월 중 고용보험 가입기간(보수를 지급받은 일수)이 180일 이상을 충족하고, 최종 사업장의 퇴직사유가 회사의 도산, 경영상 해고, 권고사직, 계약만료 등 비자발적인 퇴사(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 제외)이거나 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자발적 퇴사 등 수급요건을 갖추고 재취업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대하여 노력하는 경우 지급됩니다. * 원칙적으로 자발적 이직의 경우에는 수급자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제외) * 2016년부터는 주간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실업급여 수급사유에 해당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급여는 이직한 다음 날부터 12개월..
2017. 5. 20.